모바일 결제 UX 디자인:핀테크/UXoT를 위한 모바일 커머스 디자인 입문, 2015 - 깊이볼건없는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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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볍게 볼만하다.
그런데 쓸만한 지식이나 영감을 가져다주지는 못한다
마케팅책이나 경영관련 책들이 이런 경우가 많은데
과거의 영광을 보여준다.
정주영의 현대중공업! 50원인가 500원 거북선 신화
칼리 피오나의 위대한 구조조정?
GM의 구조조정과 경영선진?화
그냥 다른 사이트들이 UI를 어떻게 구성했나 지루하게 보여준다.
그것도 이 책이 나온 시기에 그런 UX를 제공했겠지? 현재는??
그냥 앱 깔아서 써보는게 낫지 않을까
그래.. 이런 생각을 하게 해준것도 이 책의 도움이라면 도움일까?
아 그리고 책의 앞쪽은 경제학 책인줄 알았네 화폐의 개념에 대해 열심히 설명을 해 놓았다.
저자가 자신이 무슨 책을 쓰고 있는지 깜빡한걸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