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yrmwood Road of the Dead, 2014 - 오랜만에 좀비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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웜우드

Wyrmwood 

6.1

감독

키아 로취-터너

출연

제이 갤러거, 비앙카 브래디, 리언 버칠, 루크 맥켄지, 유리 코비치

정보

액션, 공포 | 오스트레일리아 | 98 분 | -


좀비영화는 재미는 있는데 보고나면 꿈에 자꾸 나와서 … 별로 좋아하진 않는다.

좀비영화는 각 영화마다 좀비와 배경의 설정이 중요한데

이 영화의 좀비는

눈에 보이는 입냄새를 풍긴다

근데 이게 불에 잘 탄다

밤에는 입냄새를 풍기지 않고 이걸 그냥 내부에서 소비한다

좀비는 영원하다

상처에 피가 묻으면 감염된다

뭔가 과학적으로 검증가능하다

뭐 좀 신선한게 나름 재밌다

이 영화와 다른 좀비 설정은…

나는 전설이다, 새벽의저주, 바탈리안, 바이오하자드

또 뭐있나 수도없이 많은데

각각 설정이 조금씩 다르다

호주영화도 나름 특징이 있는 것 같다

왠지 끝이 어설프고 내용이 진행이 괴장히 평이한 부분?

그리고 평이하고 진행이 어설픈 부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