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ndemic, 블레임:인류멸망2011 - 흔한 일본식 쓰레기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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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레임 : 인류멸망2011 (2009)
Pandemic




3.7
감독
출연
츠마부키 사토시, 단 레이, 쿠니나카 료코, 이케와키 치즈루, 사토 코이치
정보
SF, 스릴러 | 일본 | 138 분 | 2009-02-26
미국식 미국찬양영화처럼
일본식으로 일본찬양영화를 찍었다
(제국주의찬양은 아니고~ 정치색같은건 안보인다)
미국이 전세계에 영향력을 가지고 있는것처럼 일본도 아시아에서는 상당한 영향력을 가지고 있다
(동남아는 가보면 한국과 일본의 위상차이를 알 수 있다)
어쨌든.. 이런영향력을 배경으로 태국인지 베트남인지 어디 농촌에서 조류독감이 퍼지니까 일본 의사들이 파견되서 도와주는 내용
다른놈들이 다 잘못된 판단을 하지만 일본의사들이 다 해결함
헐리우드영화에서 자주 보던 그런 스토린데?
어쨌거나 중요한건 재미가 없다는거.
잘 살리면 재밌게 만들 수 있는 내용인데 일본놈들은 영화 장면장면에 너무 오바를 하는게 문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