宇宙をかける少女하늘을 달리는 소녀, 2009 - 쫌 재수없는 스타일 애니?

애니가 재수없다기보단 캐릭터 성격이 재수없는….

주인공 엄청 착한척하는 가식적인 성격으로 재수없고

다른애들은 사이코도 있지만 다 무난한듯

이모쨩 죽었을 때… 이모쨩 살아나면 진짜 거지같은 애니다. 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역시 거지같은 애니였고

23화에서는 좀 어이없는게 로봇이 사람들 환호성 내는소리에 쓰이는 음향효과를 낸다

착한척은 다 하던 주인공(아키하)는 동생(나미)은 망설임없이 쏴버리는건 좀 충격적이었다.

이모쨩 하나 죽은 줄 알았을 때는 세상이 무너진것처럼 굴다가… 다른사람(별로 안친한 사람들) 죽는건 신경도 안쓰고 낙천적인 모습을 유지하는 것도 참…

좀 거시기한 스타일 애니다

개인주의적이랄까 착한데 개념이 없달까…

이게 바로 니뽄스타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