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ermission, 2006 - 놀라운건 이 영화의 장르에 코미디가 포함된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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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미션 (2006)

Intermis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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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존 크로울리

출연

콜린 파렐, 케리 컨던, 킬리언 머피, 브라이언 F. 오번, 데리 파워

정보

드라마, 범죄 | 영국, 아일랜드 | 105 분 | 2006-04-28


등장인물 중에 아는놈은 007에 안경쓴놈으로 나오고 배트맨 비긴즈에서 포대 뒤집어쓰고 크아아 하는놈도 나온다.

별로 잘생긴지 모르겠는데… 잘생긴애역할을 자주 하네 신기하다.

2006년이면 그 영화들 찍기 전이구나.. 유명해지기 전에 찍은건가보다.

영국인것같은데….

쟤네도 우리랑 똑같구만 ㅋ

젊은애들이 중년클럽가서 좀 해보겠다고…가고 하는거 ㅋㅋ

이 영화의 주인공들은 루저다.

선천적인 루저… 버스기사를 하다가 재수없게 짤린놈.. 여자한테 차인 마트 부적응자…

이런놈들이 모여서 말도안되는 짓을 저지르는거

근데 저 루저들이 맘먹고 일하면 우리나라 웬만한 노동자보다 돈 잘번다는 …

아일랜드B급영화

재미없다.

이 영화 장르가 코미디라는게 더 신기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