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dMorning Viewnam, 1987 - 재미가 대가리가없는 베트남 영화

Page content

굿모닝 베트남

Good Morning, Vietnam 

8.3

감독

배리 레빈슨

출연

로빈 윌리엄스, 포레스트 휘태커, 퉁 탄 트란, 친타라 수카파타나, 브루노 커비

정보

코미디, 드라마, 전쟁 | 미국 | 121 분 | -


로빈 윌리엄스… 유쾌하게 계속 떠들긴하는데 재미는 없다.

이 영화에서 베트남에 파병가서 라디오 방송을 하는 사람으로 나오는데 시끄러워 죽겠다.

뭐 위에서 말한 몇가지 맘에 안드는 점이 있지만 영화가 전체적으로 재밌기는 하다.

분단국가인 대한민국 국민으로써 한번쯤 보는게 좋을만한 영화

이 영화에서 루빈 윌리엄스가 좋아하는 베트남 여자 트린, 그리고 그 남동생 투안이 나온다.

투안은 베트공의 스파이였고 미국인 술집에 테러를 한다.

정체를 들킨 후에 로빈 윌리엄스와 마주하고 있을 때 나쁜놈들은 미국인이고 같은 우린 같은 민족인데 미국이 죽이러 왔다고 울면서 말을 하는 장면…. 베트남의 패전 이유를 알 수 있는 부분이었다.

내부의적이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