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Brass Teapot, 2012 - 돈나오는 주전자... 유치한 소재지만 누구나 생각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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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브래스 티포트

The Brass Teapot 

6

감독

라마 모슬리

출연

주노 템플, 알렉시스 블리델, 마이클 안가라노, 에일리아 쇼캣, 매트 월쉬

정보

코미디, 판타지 | 미국 | 100 분 | -


그냥 좀 볼만하다.

돈이 나오는 주전자… 여주인공 앨리스는 이 주전자를 보자마자 뭐가 꽂힌듯이 가서 훔쳐온다.

그냥 막 퍼주는건 아니고… 고통을 느낀만큼의 대가로 돈을 준다.

처음에는 좀 막 주다가 점점 반응이 약해지기 시작…점점 강한 자극을 원하게 되고..

나중에는 사람을 죽이려는 생각까지 하게 된다….

저주받은 주전자를 영원히 봉인하겠다는 중국인 박사… 뭔가 거창한 방법을 쓰나 했떠니 그냥 배에서 바다에 버린다. ;;;

깔끔하게 버리려면 공구리쳐서 버려야지

이 영화에서도 미국인이 생각하는 유대인이란 이정도구나.. 하는걸 볼 수 있다.

검은옷 입고 수염기른 돈에 환장한 이상한놈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