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과 시작, 2013 - 재미없는 약한수준의 야동을 보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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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과 시작 (2013)

In My End is My Beginning 

5.5

감독

민규동

출연

엄정화, 김효진, 황정민, 이휘향, 김강우

정보

드라마 | 한국 | 87 분 | 2013-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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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헝으헝으헝으헝

바구니 드는 소리

그렇고 그런 영화

남자여자 바구니 들다가

남자죽고

여자끼리 드는거

영화의 재미뿐 아니라 영화의 예술성도 영화평점이 말해준다.

어떤 블로그 보면 참 화려하게 분석을 해놨는데…

재미가 없으면 그냥 그런것….

야한장면이 나오는건 그냥 야한영화…

바구니뛰는게 거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이 영화는 그냥 재미없는 수위낮은 야동일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