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nsit 2012 - 초중반이후 복선없이 예상되는 단순결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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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짓 (2012)

Transit 

8

감독

안토니오 니그렛

출연

제임스 카비젤, 제임스 프레인, 엘리자베스 룀, 스터링 나이트, 다이오라 베어드

정보

범죄, 스릴러 | 미국 | 87 분 | 2012-11-22


뭐 이렇게 스토리가 쭉 이어지나

중반이후 예상했던 결말 그대로 단순하게 쭉 지나서 끝났다.

주인공 가족이 돈을 챙기거나… 뱀이나 악어같은 지형지물을 이용한 싸움이 나올까 싶었는데

너무 해피엔딩으로 정직하게 끝난게 오히려 반전이랄까

간략 스토리.

도둑놈들이 현금수송차량을 털고 도망가야되는데 경찰 포위망을 뚫기 위해

가족여행 가는놈 텐트가방에다가 돈다발을 숨기고 그 가족을 추적한다.

그런데 너무 무리하게 추적하다가 보니… 사고가 발생

주인공 가족이 도둑놈을 죽이고 돈다발을 불태워버린다.

(아마도 :: 영화 끝날때까지 기다렸다가 끄고 가져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