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Watch 2006 - 나이트워치에 이어지는... 러시안 판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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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 워치 (0000)
Day Watch




3.8
감독
출연
콘스탄틴 카벤스키, 알렉세이 차도프, 블라디미르 멘쇼프, 마리야 미로노바, 림마 마르코바
정보
공포, 판타지, SF, 스릴러, 액션 | 러시아 | 132 분 | 0000-00-00
이런 비슷한 영화가 있었는데….
아드레날린이었나?
그 무식한 레이서 역할로 자주 나오는 아저씨
심장마비 걸렸는데 아드레날린을 분비시켜야되가지고 자동차 배터리에 몸 지지고 자동차 속도 미친듯이 내고… 그러는 영화
스토리도 없고 노래가 갑자기 헤비메탈로 바뀌면서 쿵쾅쿵쾅 거리고 뭐 그런 영화 있다.
이건 뭔가 스토리는 있는 것 같은데… 잘 기억나지 않는 오래된 기억의 단편을 보는 것처럼 띄엄띄엄 끊어져있다.
스토리 진행과 액션장면의 교체가 자연스럽지가 않다. 보다보면 갑자기 헤비메탈 나오면서 막 자동차 과속하고 뛰어다니고 난리가 나는데~ 얘네 갑자기 왜 이래? 하는 느낌이 든다.
영화는 참 개판이다.
나이트워치보다 더 심하다.
책으로 보면 재밌다고 한다. 책으로 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