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메테우스Prometheus, 2012 - Engineer들은 왜 그들의 생산품을 파괴하려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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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메테우스 (2012)
Prometheus




7
감독
출연
누미 라파스, 마이클 패스벤더, 샤를리즈 테론, 로건 마샬 그린, 가이 피어스
정보
SF, 스릴러 | 미국 | 123 분 | 2012-06-06
그건… 불량이기 때문 아닐까
창조와 심판… 창조주는 자신의 창조물들을 심판한다.
도자기 장인처럼…
눈물을 흘리면서? or not..
아 스포일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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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gineer, 인류를 창조한 기술자들… 전지전능한 창조주가 아닌 기술적 우위를 가진 문명을 나타내는 말이다. 21세기말… 인류는 프로메테우스를 찾아간다. 그리고 그들은 인류의 구원자가 아닌 심판자임을 알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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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나온 재미있는 SF영화다.
에일리언 시리즈의 특징은 역시… 단 한개도 졸작이 없다는 것 아닐까?
스타워즈는 에피소드1이 졸작이고… 2,3도 졸작인가
1에는 아나킨의 레이싱 장면에 너무 많은 비중을 뒀다. 단편액션영화가 아닌 시리즈물에서 그런짓을 하면 안되는거였다.
벌써 10년도 아니고 20년이 다 돼 가나?… 지금와서 보면 그 액션.. 초라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