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lking Tall 2004 - 10년만에 돌아온 고향... 혼자서 마을을 구한 보안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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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웨인 존슨 = 더락 이라는 이름이 더 익숙한 사람…
직업군인으로 특수부대에 있다가 전역 후 돌아온 고향….
예전같지 않다. 마을의 주 수입원이던 럼버밀은 망하고 카지노가 마을의 주 수입원이 되어 있다.
동네 여자동창들은 다 카지노에서 몸팔고있고 남자들은 깡패가 돼 있다.
동네 꼬맹이들은 마약을 하고..
보안관은 이런걸 신경도 안쓴다.
이거 다 두들겨패고 옛날로 되돌려놓는 이야기
미국 보안관이 투표해서 뽑는거라는건 처음 알았다.
뽑힌다음에 너네다 해고야 하면 보안관사무실에서 일하던 애들 다 해고된다는 것도…;;;
이게 공무원이 아니었구나….
아무리 봐도 더락은 영화를 참 잘 고르는것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