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そびにいくヨ!놀러 갈게! 2010 - 네코미미(고양이귀) 스페이스 하렘물









짤방에서 볼 수 있는것은…
귀여움을 연기하는 캐릭터들
꼬맹이 로봇들은 움직일 때 마다 뾱뾱뾱 소리도 나고 하는게…
귀여운 그림이라고 그린 것 같지만…
별로
아무렇지도 않게 붙어있는 고양이귀와 거대슴가들…
왠지 부자연스럽지만 하렘물이니까..
각 캐릭터들도 여기저기 많이 봤던 친구들이 또 나온 것 같은 느낌
그래…
캐릭터 갖다 쓴 동인지 같은 느낌이다.
취향별로 갖다놨다는 느낌이다.
어느 마법의 금서목록이나 뭐 이런 A급애니에 비해 약간 떨어지는 그림체는 어쩔 수없는건가
SF를 가장한 하렘물
SF가 아니라고 취급 해 버리는 것은… 스토리가 허접하기 때문이다.
뜬금없는 전개나 상식이나 논리에서 벗어나는 스토리는 B급의 특징…
엔딩 OST를 매번 바꿔주는 것은 최근의 트렌드인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