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twork 1976 - 뉴스앵커에서 티비쇼 진행자로 그리고 사살

네트워크 (1976)

코미디, 드라마  120분  미국

감독

시드니 루멧

줄거리

USB 방송국의 뉴스 앵커 하워드 빌(피터 핀치 분)은 과장된 풍자와 독설로 한때 높은 시청률로 인기를 누렸던 인물이다. 그러나 점차 시청률이 떨어지게 되자…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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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www.imdb.com/title/tt0074958/

네트워크
감독시드니 루멧 (1976 / 미국)
출연페이 더너웨이,윌리엄 홀든,로버트 듀발,피터 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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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내용인가 싶다.
너무 무난하다.
인기없는 뉴스앵커
자살을 생각 해 본다.
뉴스 인사말 시간에 자살한다고 발표를 해버린다.
그리고 그게 이슈가 돼 버리고
어째저째 해서 다시 앵커직을 유예받게 된다.
정신이 살짝 돌아버린 하워드는 지저분한 모습으로
사회를 비판한다.
그리고 또 그게 사람들의 공감을 받게 되고 그게 계기가 되서 토크쇼를 진행하게 된다.
신을 봤다고 믿고 있는 그는 …..
나중에는 너무 민감한 부분을 건드려서 윗분들의 심기를 거스른다.
끝으로 방송중에 사살당한다.

그냥 드라마…
무난하게 스토리가 진행되는데…
못볼정도는 아닌데 별 재미는 없다.

미국사회에서 윗분(자본)들 거스르면 어떻게 되는지를 잘 보여준다.

미국의 2대 자본…
유대, 아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