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ackout 2004 - 약에 취해 잠든사이에 죽어가는 섹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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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게 봤지만…
참 이해가 안 가는 부분이 있다.
납득이 안 간다고 해야할까
제시카는 왜 맨날 술을 먹고 잘까… 뭔가 이상하다는 느낌을 받으면 안 먹을만도 한데 꼬박꼬박 마시고 잔다.
이름모를 흑인 남자는 왜 마지막에 제시카에게 범행을 다 밝힌걸까?
제시카를 죽이려고? 제시카의 동의를 받으려고?
이런 부분 때문에 그냥 적당히 볼 영화는 되지만…
대작은 못 되는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