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rke And Hare, 2010 - 역시 일 벌리는놈들은 백수건달... 산업화시대쯤 스코틀랜드 백수건달들

버크 앤 헤어 (Burke And Hare, 2010)

코미디, 스릴러  영국

감독

존 랜디스

출연

사이몬 페그빌 나이댄 애크로이드존 클리즈 더보기

영국 코미디답게…. 잔인한 개그?

유럽 옛날이야기가 우리가 아는 이야기랑 다르고 원래는 잔인한 내용이라고 하더니만…

이거 보니까 그렇구나 싶은 생각이 든다

잔인하면서도 조금 웃기기도 한게…

저 시대에 스코틀랜드에서 해부학이 발달했나보다.. 학생들을 가르치려고 하는데 시체는 부족하고..

형성된 암시장…

우연한 기회에 시체를 팔아먹게 된 벌크와 헤어의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