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 Wars Epsode I - The Phantom Menace 1999 - 새로운 파드메의 첫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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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워즈 다시 보고 있는데…
옛날생각 난다
아나킨 스카이워커…
오비완 맥그리버
나부,윈두,요다,파드메,아미달라,
등등…
똑같이 생긴사람들을 어떻게 저렇게도 구했는지..
1편은 영화의 액션에만 너무 신경을 쓴게 좀 아쉽긴하다.
그 레이싱…
특수효과같은건 신기술일수록 몇년 지나서 보면 구질구질하고 그런데
지금보니까 그 부분은 좀 실망스럽다.
파드메는 참 예쁘게 생겼네…
R2D2와 3PO의 첫 등장..
영화가 너무 액션에 치중돼버려서 별로 기억에 남는건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