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 Wars Episode II - Attack of the Clones 2002 - 아나킨 배우만 빼고는 다 맘에 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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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킨 스카이워커… 빼고는 1편에 나온넘들이 그대로 다 나온듯…
몸값 때문에 제작은 제대로 할 수나 있었을까…
그래서 그런지 돈 많이 드는건 별로 안하는 것 같다
여기서부터 파드메와 아나킨의 관계가 시작되는듯… 한참 누난데말야… 꼬맹이가
2편에서 아나킨.. 배우가 맘에 안든다
쪼개는게 딱 재수없는 양키양키스타일인데…
1편 아나킨 많이 커가지고 걔가 역할도 할 수 있었을 것 같은데
얘는 미국 슬럼가 길거리에서 맥주빨면서 이~히 소리지르면서 돌아다니면 딱 어울리겠는데
아니면 미국형 기름먹통스포츠카 타면서 노래들으면서 돌아다니거나…
클론의 첫 등장…
클론의 모체는 우주보안관 장고…
파드메 박규리 닮았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