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nner for Schmucks얼간이들을 위한 만찬 2010 - 좀 짜증나는 코미디 영화..

코미디 미국
감독
줄거리
장래가 유망한 “팀”은 회사에서 인정받기 위해 해야 할 일이 하나 있다. 그의 상사가 주최하는 디너 파티의 게임에서 우승을 하는 것. 그 디너게임에서 … 더보기
공식사이트
http://www.dinnerforschmucks.com/
베리 역할 아저씨가 웃기는 것 보다 그냥 보는것만으로도 짜증을 일으키는 짓을 많이 한다.
쥐 공예.. 베리는 죽은 쥐를 모은다. 그의 작품을 위해서..
억지로 코미디로 만들기보다는 드라마에 치중해서 만들었으면 어땠을까 싶다.
소재와 어울리지 않는 개그에 … 진짜 안웃긴다.
‘팀’은.. 다른데서 자주 나오는 아저씨랑 닮았다. 이런 어린이 영화 자주 나오는 사람인데…
(구글 검색해보니 밴애플랙하고 뭐 이 사람 저 사람 많이 닮았다는 평가네… 흔하게 생긴얼굴인가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