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Town 2010 - 도시의 한 동네... 우리나라말로 깡패동네... 안산드레아스의 외국인 노동자단지 같은 곳... 그안에서 사는 사람들..
범죄, 드라마, 스릴러 2011 .01 .27 124분 미국 청소년 관람불가
감독
출연
벤 애플렉, 존 햄, 레베카 홀, 블레이크 라이블리 더보기
줄거리
범죄마저 대물림 되는 미국 최대 범죄도시 보스턴. 실패를 모르는 최고 은행 강도단의 리더 ‘더그(벤 애플렉)’는 우연히 자신이 인질로 잡았던 여자를 사랑… 더보기
멀티미디어
공식사이트
꽃집 할배가 있다. 그는 평범한 할배가 아니여 낮에는 꽃집 할배일 뿐이지만 그는 사실 마을 조직의 우두머리..
타운에 사는넘들은 죄다 범죄자다.
어릴 때 부터 그 할배의 조직에 길들여져서 시키는대로 범죄를 저지른다.
그런데… 오렌지나라 플로리다로 도망치고 싶어~ 사랑하는 여자와… 지 애까지 낳았던 옛날여자는 나몰라라… 꽃집할배가 일을 시켰는데 거기서 계획이 깨져서 경찰한테 대판 깨지고… 왜깨졌더라… 본지 며칠됐떠니 기억이 안나네.. 어쨌든 꽃집 할배와 패거리에게 복수의 총알을 박아주고~
친구들 다 죽고 혼자서 사랑을 찾아서 고고씽
미국의 보스턴과 아일랜드 이민자의 역사 어쩌고 하는 배경이 있다고 한다. 이 영화 감독이 거기서 살았었고… 한마디로 이 범죄는 미국 근대사의 한 장면을 영화화 한 건가? 미국은 역시 무시무시한 나라야~ 다민족 국가의 역동성과 창의성을 볼 수 있다.
미국의 역사가 어쨌건 보는사람이 그런거 아나…?그런거 몰라도 재미있다.
한번 더 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