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DINE 2009 - 판타지를 가장한 드라마 + 스릴러
드라마, 판타지, 멜로/애정/로맨스 111분 아일랜드
감독
출연
콜린 파렐, 토니 커랜, 스티븐 레아, 알리샤 바흐레다 더보기
남자와 여자와 바다에 흰배경
그리고 여자가 돌위에 물개처럼 누워있는 포스터를 이용해서 판타지인 것 처럼 가장을 했지만…
속았다
처음에는 나이제한도 없고 해서 어린이 영환가? 했는데
화면도 너무 침침하고 이래서 어린이 영화는 아닌가보다… 하고 생각을 했지
근데 보다보니까 스릴러로 변신
사실 다 구라였어.. 라기보다는 난 아무말도 안했어
니가 맘대로 생각한거지~ 라는거
어이없는게 그래도 볼만은 하네…
어이없는 부분 빼면 그냥 드라마다
어부의 그물에 걸린 여자…
그녀는 자기가 누군지 말도 안하고… 남들한테 들키면 안된다고만 말한다. 남자는 맘껏 상상의 나래를 펼치고… 그녀는 전설의 ‘셀키’가 돼 버린다.
그러다 결국 들통은 났지만 해피엔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