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lice 2009 - 옛날영화 스피시즈 생각나네... 이종교배컨셉까지 그대로...

공포, SF, 스릴러 2010 .07 .01 103분 캐나다 청소년 관람불가
감독
출연
애드리언 브로디, 사라 폴리, 델핀 차뉵, 브랜던 맥기본 더보기
줄거리
전도 유명한 과학자 커플 ‘클라이브’(애드리안 브로디)와 ‘엘사’(사라 폴리)는 난치병 치료용 단백질을 만드는 연구를 진행하던 중, 조류, 어류, 파충류,… 더보기
공식사이트
부부과학자가 중심이 되서 진행하는 연구
인간의 단백질을 합성하는 그런 목적인 것 같다
단백질 합성하려고 만들어낸 누에고치처럼 생긴 생명체..
그 실험은 별로 성공적이지 못했다.
그리고 인간의 유전자와 합성하면 어떨까 라는 생각에 시작한 두번째 실험…
여자는 자기 유전자를 넣어서 재실험을 한다.
처음엔 DNA합성만 하려고 했지만.. 욕심이 나서 수정란에 핵치환시켜서 배양을 해 버린다.
그리고 이상한 생명체가 태어나고… 이걸 죽였어야되는데 이 여자가 인류의 미래 대단한과학자 드립을 쳐가면서 계속 키우려고 한다.
무슨 애완동물처럼..
그러다가 다 죽는내용
스피시즈 내용이 잘 생각이 안 나는데… 하도 오래되서….
호기심에 인공생명체를 만들고… 인공생명체가 인간에 가까운게 꽤 예뻐서 쎅스도 하고.. 그랬던 것 같다
지능도 꽤 높고…
이야기가 굉장히 평이해서… 사람에 따라서는 시시할 수도 있을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