結婚できない男 결못 못하는 남자 2006 - 난 결못을 하지 못하는게 아니고 안 하는거야


혼자서도 이런거 잘 해먹고
절대 결혼은 못할 것 같은 불혹의 쿠와노
돈은 잘 벌고 일은 잘 하는 건축사인데 말재주도 없고…
갑작스러운 복통에 옆집사는 젊은여자가 병원에 데려다주고..
여의사와 알게 된다.
다음날 옆집사는 여자의 친구가 자기 친구 걱정이 된다고 연락을 해서…
아파트 베란다를 넘어서 옆집으로 들어가 여자를 구해준다.‘기 보다는 여자는 술취에잠들어있었던것뿐…이었는데 좀있다가 진짜 쓰러진다.

그리고 같이 일하는 사와자키와의 관계..
쿠와노는 지 공사를 맡아서 해주는 공사아저씨랑도 맨날 싸움을 한다.

성격 이상한 독신 건축사가 인생개조받는 내용~

왠지 보고나서 며칠 있다가 쓰니까 흥이 안나네…기억도 안나고..

쿠와노는 빅뱅띠오리에 쉘든하고 비슷한 면도 있다. 맨날 정해진 패턴대로 움직이는거…
그리고 능력도 있고 잘생겼는데 좀 이상해서 여자한테 인기가 없는거… 그리고 오타쿠라는것도
매일 움직이는 패턴이 있다 편의점과 비디오방… 후반부에 가면 이 패턴이 깨지는 장면이 나오는데 그 후 갑자기 정신을 차린다. 먼 의미같은게 있나

한단계 성숙했다는 그런걸 나타내고 싶었나.. 어쨌든 그 다음부터 사람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