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RRY VENGEANCE 2010 - 그냥 유치한 어린이 영화

퍼리 벤전스 (2010)

코미디, 가족  92분  미국

감독

로저 컴블

출연

브렌든 프레이저브룩 쉴즈맷 프로콥릭키 가르시아 더보기

숲에 집을 짓는 개발업자.. 왼쪽사진 남자… 개발을 하지만 친환경 개발로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는 개발이 그 회사의 컨셉이다. 그런데 사장은 그에게 숲을 다 밀어버리고 도시를 개발하라고 하고… 그는 동물들에게 괴롭힘을 당한다. 한참 괴롭힘을 당하다가 나중에는 동물들을 이해하고 개발을 막는다.

이게 비록 유치한 어린이 영화지만 이런 영화에도 급이 있다. 주인공이 무슨 일을 당할 때 그게 자연스럽게 발생하면 상급… 상식적으로 이해할 수 없는 수준으로 당한다면 그건 하급..

나홀로집에는 중상급정도 되겠다. 그리고 이건 하급이다.

주인공이 그냥 막 대준다.

그래서 더 재미가 없는듯.. 유치하다. 어린애들이 봐도 재밌다고 할지 모르겠네… 재미없다고 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