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 나라의 엘리스 2010 - 그냥 가족영화.. 인 것 같은데 그것치고는 좀 떨어지고...

모험, 가족, 판타지 2010 .03 .04 108분 미국 전체 관람가
감독
줄거리
더 이상 소녀가 아닌 19살의 앨리스(미아 와시코우스카 분)가 어쩌다 본의 아니게 또다시 들어간 이상한 나라는 예전에 겪었던 그 이상한 나라가 아니다. 십…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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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이런영화를 또 만들었나 싶다.
전체 관람가 치고는 내용이나 그래픽이 좀 징그럽다.
팀버튼감독 영화는 기본적으로 12세이상관람가는 줘야되지 않나 싶다.
일단 저 모자장수만 봐도 징그럽잖아..
엘리스뇬은 괴물 목도 쓱쓱 잘라내고..
흰색여왕도 못생겼다. 지 언니랑 똑같이 몬생겼다.
죤네 웃긴건 엘리스가 흰색여왕 그뇬한테 jabberwocky 라는 괴물을 직접 죽이지 왜 나한테 시키냐고 하니까.. 그뇬이 하는말… “난 손에 피를 묻히지 않기로 맹세했어요” 좆같은…
징그럽고 재수없고 재미없고
시간낭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