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hing but the truth 2008 - 특종한번 잡아 보겠다고 딴사람을 다 엿으로 만드는 기자라는 벌레에 관한 영화

Nothing but the truth 거짓 혹은 진실 (2008)

드라마, 스릴러  108분  미국

감독

로드 루리

영화는 끝까지 봐야지…
마지막에 대 반전이 기다리고 있다.

기자뇬인 레이첼과 다른 여자 레이카.. 둘다 같은 학교의 학부모다. 어느날 기자가 다짜고짜 물어본다.
“너 CIA지.. 내가 너 다 까발릴거야~ 니 사정은 안 봐줄거니까 좆돼봐라 ㅋㅋㅋ”
그리고 다음날 기사를 내보내고…
국가 기밀을 까발려버린 멍청한 기자인지 벌레인지 하는것은 감옥에 들어간다.
그리고 레이카는 미치광이인지… 누군가의 사주를 받은 자인지..모를 어떤 사람에게 살해당한다. 그리고 레이첼은 깜방으로…
그리고 그년의 회상….

좋은 영화다. 여러가지로…

반전은 CIA의 딸이 학교 봉사 나온 기자아줌마한테 엄마 얘기를 까발린데서 시작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