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Dark Elf Trilogy 1990 - 드로우엘프 드리즈트의 자아를 찾아 떠나는 여행..

다크 엘프 트릴로지. 1
카테고리소설
지은이R.A. 살바토레 (서울문화사, 200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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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 엘프 트릴로지. 2
카테고리소설
지은이R.A. 살바토레 (서울문화사, 200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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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 엘프 트릴로지. 3(완결)
카테고리소설
지은이R.A. 살바토레 (서울문화사, 200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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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엘프트릴로지 위키
http://en.wikipedia.org/wiki/The_Dark_Elf_Trilogy
고대 엘프와의 전쟁에서 패해 언더다크로 쫒겨난 다크엘프(드로우엘프);그들은 사악한 여신인 롤스를 숭배한다.;롤스만큼 그들도 사악한 성격을 가지고 있다.;그들의 악함은 선천적인 것인지 그들의 사회적 영향인지 롤스의 영향인지 언더다크의 환경이 그들을 악하게 만드는것인지는 알 수 없다.;그들은 언더다크의 어떤 종족보다도 더 악하고 또 더 강하다.

거기서 태어난 돌연변이 1세대.. 자크나페인;;그리고 그의 딸 파’‘모씨;그리고 그 동생 드리즈트는 언더다크를 탈출해서 지상으로 올라왔다.;그리고 활개치고 다닌다.

 도서관에서 책장사이를 걸어다니다가 우연히 발견한 ‘다크엘프 트릴로지’… 다크엘프? 그러고 보면 다크엘프라는 종족을 알게 된 지는 오래됐지만 그들을 소재로 한 소설은 처음으로 보게 된 것 같다. 일단 꺼내들고 나서 생각 해 보니 이미 3편까지 보고 있는 해리포터를 먼저 봐야할 것 같다. 하루종일 판타지 소설만 보고 있을 형편도 안 되니까.. 생각보다는 괜찮았달까… 2500만부가 팔렸다고는 하지만… 그렇게 대작인지는 잘 모르겠다.
 책을 3권까지 읽고 나서보니… 흠… 내용이 더 이어져야 할 것 같은데…? 얘가 뭘 하다말고 끝난다는 점이 좀 아쉽다. 스토리 진행 부분도 좀 아쉬운 부분이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