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Private Lives Of Pippa Lee 2009 피파 리의 은밀한 삶 - 모든 여자들의 로망을 한데 뭉쳐놓은 영화 : 한마디로 돈많은 늙은 남자랑 결혼했는데 남편죽고 젊은 남자랑 재혼

피파 리의 은밀한 삶 (The Private Lives Of Pippa Lee, 2009) 피파 리의 은밀한 삶 (The Private Lives Of Pippa Lee) 제작년도[[[sh_key_value]]]2009

드라마 93분 미국

감독

레베카 밀러

건강이 안좋아져서 은퇴하는 할아버지의 은퇴잔치인 듯한 곳 구석에 있는 젊은 사모님..피파 LEE…
 그녀의 현재의 삶과 그녀의 회상으로 이야기는 시작된다. 털복숭이로 태어나 가출을 하고 망가져서 살다가 우연히 만난 돈많은 할아버지… 다시 현실로 돌아와서 ~ 아침에 어질러져있는 부엌 이 중늙은이가 한게 틀림없다. 건강도 안좋은게 치매까지 걸렸구나… 라고 생각했는데 집안에 카메라를 설치해서 확인 해 보니 정신이 나간건 그녀.. 몽유병이다.
 다시 과거로 그 할아버지는 본마누라와 이혼을 하고 그녀와 결혼한다. 그리고 본부인과 함께 식사까지 한다. 식사만 하는건데~ 라고 하면서… 본부인은 그녀 앞에서 총을 물고 자살.. 그녀는 그 기억에 사로잡혀서 살고 있다 현재까지….. 할아버지의 사무실을 급습한 피파 리 흔적을 발견한다. 자기가 잘 아는뇬이 화장실에 쭈그리고 앉아있다. 그녀는 화도 나지 않는다. 자신은 이제 그뇬에게 바톤을 터치한거다. 그리고 지도 앞집 남자랑 맞바람을 피운다. 집에서 할배한테 이혼을 통보하고 짐 싸서 나갈라다가 차키를 까먹어서 돌아갔더니 할배가 쓰러졌다. 빠이빠이…. 자식들이 아빠 쓰러졌다고 집에 왔다. 피파리는 젊은놈하고 집나간다. 끗..
드라마가 별거있나….아침에 하면 아침드라마 저녁때 하면 저녁드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