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두리 재개발지역... 욕구불만인 장애인 여인의 지겨운 일상

저녁의 게임 (2008) 네티즌별점7
Today and the Other Days
한국 | 판타지,드라마
감독 : 최위안
배우 : 하희경, 정재진
 
어울리지 않는 매킨토시 앰프….의 등장..
그리고 이 여자가 말을 하지 않는 줄 알았는데…
말을 못 하는거였다.
그래서 말만 못 하는 줄 알았더니…
귀머거리다.
뭔가를 나타내고 싶었겠지… 이런 재미없는 영화는 항상 그들만의 리그니까…

영화의 포인트는 아버지와 사는 그녀의 채울 수 없는 욕구….. 이것밖에 볼게없다.

영화를 보는 내내 답답함을 느낀다. 그 분위기 때문보다는…
아무 설명도 없는 그 불친절함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