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r Rote Baron 2007 - 1차세계대전의 전사에 남은 전설적인 파일럿의 이야기

Page content

[

](http://movie.naver.com/movie/bi/mi/review.nhn?code=66415)

레드 바론

감독 니콜라이 뮬러숀

제작 2007 독일,영국, 0분

평점

붉은 남작

사람들이 제목을 딱 보고 의미를 모를 것 같으면 번역을 해야지.. 이사람들 개념이 이렇게 없다.

그래도 아예 영어로 써놨으니 상관없을래나…. 개념이 없는건 저 영화 DB 제작자군…

영화에 대해 말해보자면…

 포스터에도 나오듯이 1차대전 쯤에 빨간색 구닥다리 비행기를 모는 파일럿의 이야기이다.  그의 사랑과 섹스(는안나오고) 우정, 죽음…
1차세계대전의 전사(군대에서 기록하는 전투 역사 기록)에 남아있는 한 전설적인 파일럿의 이야기를 영화화 시킨 것 같다. 별다른 감동은 없고 그냥 군대에서 이민우 나오는 영화 볼 때 처럼 보면 되는 영화다. 나치독일을 조금 미화?(그냥 나치독일군도 인간적이다. 라는 것을 홍보하려는 의도가 보인다고 할까?)한 영화이기도 하다.

 어쨌든 이 영화는 ~ 주말에 공군부대 장병들을 위한 영화상영 시간에 내무실극장에서 침상에 편안히 누워서 목을 90도 각도로 꺽고 보기 딱 좋은 영화인 것 같다.

  마지막으로 이 영화의 주인공 누구는 어떻게 되고 누구는 어떻게 되고 누구는 어떻게 됐습니다. 라는 흔한 결말과 함께 끗

추가 : 영화 ‘귀없는 토끼’에 나오는 친구들 둘 다 나옴 ㅋ, 여기서는 영어로 말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