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리지도 않나.. 매년 수십편씩 쏟아지는 뻔한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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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 1개월의 신부 (余命1ヶ月の花嫁: April Bride)
감독 히로키 류이치
출연 에이쿠라 나나, 에이타, 테즈카 사토미, 오스기 렌, 츠다 칸지, 타쿠치 토모로우
제작 2009 일본, 129분
평점
한두번도 아니고
지겹다…..
원작이 한국인가…?
여자한번 꼬셔서 집에 인사까지 갔는데 암걸린 여자다.
정말 너무 뻔하다.
강요된 눈물…
그냥 관객을 때려라… ‘염병 1개월의 신부’전용 기계를 같이 팔아서
영화를 볼 때 usb에 기계를 연결 해 놓으면 최후가스가 분사되서 눈물이 자동으로 나오게 하는게 낫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