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적인 메세지의 지겨운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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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비와 함께 간다 (I Come With The Rain)
감독 트란 안 홍
출연 이병헌, 조쉬 하트넷, 엘리어스 코티스, 기무라 타쿠야, 여문락
제작 프랑스, 111분
평점
좀 재미있게 만들어도 괜찮을 내용이었지만..
어쩌나.. 감독들은 재미없게 만들어야 대단한 영화라고 생각하는걸…
어디 수상이나 좀 해보려고 만든 것 같은데 대략 실패했다.
제목 I come with the rain이 붙은 이유는 영화 끝날 때 쯤 되면… 나온다.
그리고… 재미없는 스토리들의 나열..
꼭 종교적인 내용이 문제가 아니다. 그냥 재미없게 만들었다.
끗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