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4교시는 체육시간이었다. 라고 바꾸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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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교시 추리영역

감독 이상용

출연 유승호, 강소라

제작 2009 대한민국, 86분

평점

존네 달린다. 역시 체육시간이었따.

왜 달리는지 모르겠다. 넷북을 발견한 순간 끝난건데… 장학사도 그냥 지나치고?

그리고 존네 달린다. 실제로 같은 상황에 처한다면…  판단을 잘못할 수 있겠지만… 뭐 그래도 말이 안되는건 어쩔 수 없다.

유치한게 마치 옛날 청소년 드라마같은거 보는 느낌이다. 말도안되는게…
말도안되서 테클걸게 너무 많아서 걸지도 못하겠다.

이상용감독… 망한영화만 줄줄이 찍었네… 왜 망했는지는 대략 알 것 같다. 잘좀하셔…
그래도 다세포소녀보다는 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