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유럽 영화는 좀 분위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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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르고 윈치 (Largo Winch)
감독 제로미 샐레
출연 토머 시슬리, 크리스틴 스콧 토마스
제작 2008 프랑스, 108분
평점
기억에 남는 명대사
엄마 죽었어? ㅠㅠ
내가 총 뺏을게 니가 머리를 때려
이런게 유러피언스타일인가..
항상 반전도 그렇고 진행이 너무 딱딱하다.
유럽은 한번도 가본적도 없는데 대충 영화만 봐도 얘네들 성격이 보인달까…
툭툭 내던지듯이 3년전이 나왔다가 현재가 나온다. 좀 세련되지가 못하다.
갑작스러워서… 뭐 그렇다고 재미가 없다거나 뭐 한건 아닌데…
마지막 주주총회나 이런 장면도… 좀 딱딱하고 당연스러운 진행…
~주인공이 너무 느끼하게 생겼다 했더니 프랑스인이었다…
유럽인
딱딱한넘 : 독일 영국
느끼한넘 : 프랑스
성질더러운넘 : 이탈리아
…?정도일까.. 유럽도 한번 가 봐야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