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놈의 멍청한 영화 또 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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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쉬 (Hush)
감독 마크 톤더레이
출연 윌리암 애쉬, 크리스틴 바텀리
제작 2009 영국, 91분
평점
멍청한 영화다. 죽으려고 환장을 했지…
일부러 관객들이 이새끼들 죽으면 어떻게 하나 걱정하게 하려고 고심해서 만든 흔적이 보인다.
그런데 이건.. 이새끼 빨리 죽고 영화 끝났음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마우스 클릭으로 죽일 수 있는거면 벌써 내가 죽였다.
근데 끝까지 안뒤지겄지… 이렇게 죽을짓만 골라서 하는거 보니까
화장실에서 경찰하고 마주친 이후부터는 짜증나서 안봤다.
이게 정상이라면 그때 잡았어야지…
그리고 진동 안하고 벨소리 해놓을 줄 알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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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포스터 나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