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이 쓰레빠라면 이 손이 다 닳아 없어질 때 까지 비비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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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이재용의 삼성

성화용 지음

월간조선사 2005.08.16

평점

이 책의 내용을 한마디로 설명한 제목이 저거라면 좋을까?

삼성을 상당히 미화한 구석이 보이지만.. 2005년에 쓴 책 주제에 삼성의 미래 구석구석을 잘 예측한 것 같다.

지금 시점에서 보면 상당히 맞아들어가는 구석이 보인다. 몇 가지 돌발변수가 발생하긴 했지만….

결국 순리?대로 흘러가고 있다.

삼성은 결국 이재용의 손아귀에 들어가게 될 것이고….

그 다음은 이재용의 능력에 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