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잘 모르겠지만... 검색 해 보니까 재미있는 영화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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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틱 시티 (蕩寇: Plastic City)
감독 유릭와이
출연 황추생, 오다기리 죠
제작 2008 일본, 브라질, 홍콩, 중국, 95분
평점
살인도 좀 하고 미스테리하기도 한 영환데..
봤는데도 뭔 내용인가 잘 모르겠다. 애들이 범죄를 많이 저지르니까 범죄 분류에 넣겠다.
조금 어지럽고 몰입이 안되는 영화다.. 뒤로 갈수록..더욱 상상과 현실이 뒤섞여서 정신없다.
마지막에 유다가 죽은게 현실인지 아닌지도 잘 모르겠고…(현실인것같다)
어쨌든 몰입이 안되서 제대로 못봤다.
그렇다고 또 보고싶지는 않은정도…
감독이 뭔가를 나타내려고는 한 것 같은데 전달은 안된다. 한마디로 재미없다.
누군가는 이 재미없는 영화를 재미있게 봐 주겠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