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별 내용없는 영화.. '몬스터 슬레이어'랑 비슷한 느낌[스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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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여줘! 제니퍼 (Jennifer’s Body)

감독 캐린 쿠사마

출연 메간 폭스, 아만다 사이프리드

제작 2009 미국, 102분

평점

헐… 내용이 없다 사실… 그냥 데빌슬레이어의 이야기.. 자기가 왜 데빌슬레이어가 되었나를 설명하는 내용..?

마지막에 주황색 구슬과 칼이 무슨 의미인지는 잘 모르겠다.

devil’s kettle에 들어갔던 물건들인데… 그게 땅위로 나왔다.

원래 그 구멍은 그쪽으로 솟아나오는 거였다. 그러니 원래 악마는 없는거다. (제니퍼는 악마가 아니었는데 걔가 미쳐서 죽인거다)??
악마가 죽어서 악마의 구멍에 들어갔던 것들이 땅위로 올라오는거다??
그리고 거기서 칼을 발견하고는 왜 갑자기 그 락그룹애들을 죽이러 가는거지…? 진작 안죽이고…. 갑자기 생각이 나서? 아니면 그 칼을 보고 제니퍼가 한 말이 진짜라는걸 알게되서?

나름대로 복잡한 영화?는 아닌 것 같고 너무 단순해서 복잡해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