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uthland Tales.2006 this is the way world en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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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is the way the world ends
This is the way the world ends
This is the way the world ends
Not with a bang but a whimper.
이 영화에서 가장 인상깊었던 대사인데….
미국의 무슨 시인것 같다.
그리고 Flow my tears
박서 산타로스와 그가 가보지 못한 일을 파일럿 애버린 이라크에서 부상당한 병사가 이야기 해 주는 내용이다.
패러디가 상당히 섞인 것 같은데 잘 이해는 안간다.
정확히 이해를 한다는 뭔가는 없는 것 같다. 그냥 보이는 대로의 스토리와 널브러진 이야기조각과 패러디 조각을 따로따로 이해하면 될 것 같다.
http://www.youtube.com/watch?v=B-uqmqWcC48
대강의 스토리는…
텍사스에 핵공격을 받고 3차대전이 시작되고
미국은 북한과 이라크시리아 등을 공격한다. 징병제 시작.. 그리고 자유의 탄압
신 마르크스주의자들의 출현
파일럿 애버린이 이야기를 시작..
미국은 진보와 보수의 대선을 앞두고 보수진영 후보의 사위 박서산타로스(더락)이 납치?된다.
그리고 정신을 잃은 그는 포르노배우와 살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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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3차대전으로 석유공급이 힘들어지고 대체에너지가 사용되기 시작한다.
그러던 와중에 어떤 박사(복장이나 뭐나 뭐 일종의 장난스런 패러디 느낌?)가 해양의 대류를 이용한 대체에너지를 개발한다.
그리고 갑자기 나오는 경찰 롤랜드 태버너, 쌍둥이 형제가 나온다. 그런데 이건 쌍둥이가 아닌듯..? 시간이 엉켜서?
이 새로운 대체에너지는 지구의 자전을 하루에 0.00 000 000 00 0 6 마일만큼 느리게 만들어 시간을 감속시킨다. 정확히는 사람의 뇌의 어떤 부분에 영향을 주어 화학적 변화가 발생하여 그렇게 느끼게 된다.
그리고 기억을 잃은 박서 산타로스와 롤랜드 태버너는 경찰차를 타고 함께 순찰을 돌면서 껌둥이 농담을 한다. 그리고 박서 산타로스와 똥오줌얘기..
똥을 싸면 시원하니까 똥을 싸는걸 좋아하는거다. 모든 동물은 똥을 싸는데 ………
그뢰 부수적ㅇ니 소재는….
69번안건,청소년들의 성욕은 죄가 아니다, 등등..
지구의 순환을 이용한 대체에너지와 지구의 감속, 미국의 성적 문란, ,,,뭐 등등 많은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