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eaking Bad S1 2008 , S2 2009 - 이정도면 감히 여태까지 본 미드중에 최고하고 할만하다.

암선고를 받은 화학선생님… 마약제조에 나선다. 는 스토리의 드라마
http://en.wikipedia.org/wiki/Breaking_Bad 

큰 스토리라인을 가진 미드는 보통 2시즌쯤 오면 스토리가 바닥나서 보는 사람이 좀 늘어지는 경향이 있다.
워킹데드나 프리즌 브레이크가 대표적인 경우다. 워킹데드는 2시즌에서 목적을 잃고 방황하느라 스토리 진행이 전혀 되지 않았고… 프리즌브레이크는 1탄끝나고 급조한 것 같은 구성이 엉망이었다.
24같은 경우는… 한시즌이 끝나도 하루밖에 안지났다. 어마어마하다 정말…..
아니면 스몰빌, 슈퍼네추럴 이런것들은 큰 스토리보다 각 회에 나오는 에피소드 중심으로 내용이 이어져서 지루해지기 시작한다.
프리즌브레이크는 뭐 하려고만 하면 스코필드 인상쓰면서 헉헉거릴 때 배경음악 나온거나 하는식으로 질질끌고해서 정말 답답했다.

Extremely Loud And Incredibly Close 엄청나게 시끄럽고 믿을 수 없게 가까운, 2011 - 9.11로 아버지를 잃은 우리아이가 변했어요

엄청나게 시끄럽고 믿을 수 없게 가까운
감독스티븐 달드리 (2011 / 미국)
출연톰 행크스,산드라 블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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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1로 아버지를 잃은 아이…
그리고 그 아이가 떼쓰는걸 손찌검 한번 안하고 다 받아주는 엄마
미국식 교육이 어떤건지 제대로 보여준다.

이런애들은 힘쎈아줌마 불러서
“안돼~ 안돼~ 넌 힘으로 못이겨~ 안돼~” 이런거 좀 해줘야되는데
애가 많이 커가지고 엄마가 힘이 딸려서 이런거 할 상황이 아닌것같다.

Dead Zone데드존 S01 - 죽음지대... 공포영화?

제목만 보고 굉장한 긴장감에 보고 있었는데…
김이 샜다고 할까 ㅋ
그냥 머리를 다쳐서 초능력을 갖게 된 사람의 이야기다.
초능력영화라고 해야할까 심령영화라고 해야할까 모르겠다.

멘탈리스트, 제인이 머리가 죤네 좋아서 모든것을 다 추리해내는 그런거라서 추리하면서 보면 긴장감도 좀 있고… 예상가능한 부분도 있고 한데..
이것은 비슷하지만 좀 시시하다.
그냥 뭐 만지면 헉헉 ~ 으아아아 우워워어 하면서 다 알아낸다. 난 모르겠는데? 지혼자 막 영상을 보고 떠들어댄다.
…..
그냥 그렇다. 좀 시시하다.

그러고보니 일드도 비슷한게 있었구나
잘생겼다는놈… 누구더라
걔 나오는 수사물….

Wyatt Earp's Revenge, 2012 - 위아트이얼프의 복수

[http://www.imdb.com/title/tt1861439/

](http://www.imdb.com/title/tt1861439/)오랜만에 보는 서부극이다

어릴때 티비에서 가끔 했었는데.. 쭁쭁거리는 레이져총에 밀리다가 요즘엔 로봇들한테 밀리는 상황…

옛날에 황야의 무법자~ 무슨 뜻인지도 모르고 떠들어 댔었는데…

오랜만에 서부영화의 향수를 느낄 수 있는 재밌는 영화가 나왔다.

“1부터 10까지 골라”

근데 반전이 약한게 흠이다. 이거는 이거네~ 하면서 봤는데 끝에 무슨 반전인것처럼 말한다. 언제부터 알고 있었어요? 처음부터… 어프말고 나도 처음부터..

Alvin And The Chipmunks Chipwrecked앨빈과슈퍼밴드3, 2011 - 2시간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르겠다

앨빈과 슈퍼밴드 3
감독마이크 미첼 (2011 / 미국)
출연제이슨 리,저스틴 롱,매튜 그레이 구블러,제시 맥카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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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고일어나니 끝나있었다

도대체 어떻게된거야

조난되서 외단섬에 떨어져가지고

지들끼리 노래부르면서 놀다가 술래잡기하고 놀다가 하다가

어떤아줌마 만나는것까지는 봤는데….

갑자기 화산이 폭발하고 있다.

MadMax Trilogy 1~3, 1979~1985 - 미친맥스 일이삼탄

매드 맥스
감독조지 밀러 (1979 / 오스트레일리아)
출연조앤 사무엘,로저 워드,멜 깁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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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d Max 1, 1979
미치기전의 고속도로 순찰대원인 맥스…

고속도로 폭주족들을 단속하는 경찰이다.

운전을 참 잘 한다. 호주에서 운전 잘한다고해봐짜 직선도로에서 악셀끝까지밟는것밖에 없긴하지만…
그래도 잘한다.

The Awakening, 2011 - 언데드 말고 귀신나오는영화

더 어웨이크닝
감독닉 머피 (2011 / 영국)
출연레베카 홀,도미닉 웨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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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더월든줄알고 봤는데…
소피아가 안나오고 귀신이 나와서…
이거 이 사람들이 갑자기 라이칸으로 다 변하는건가? 하는 별생각을 다 하면서 초반까지 봤다.
특히 남자교사… 갑자기 막 아픈척하고그러길래 라이칸으로 변신할 줄 알았는데

Walking Dead 걷는 죽음 시즌2, 2011 - 이젠 먹고살만해졌다. 행복을 누릴 권리를 달라

시즌 1에서는 좀비가 나온지 한달도 안된상황이었다. 한참 혼란스러울 때다. 주인공들의 어설픈 대응이 당연하게 느껴지고 보는 사람까지 긴장하게 되는 맛이 있다.

2에서는 이제 많이 익숙해진 것 같은 모양이다. 무덤덤하게 좀비 대가리를 툭툭 터뜨리고 피가튀도록 좀비 대가리를 내리친다 - 그러다가 시체쪼가리가 입이나 눈에 들어가면 감염되는거 아냐?

벌써 한달이나 지났는데 장거리무기를 만들 생각도 안하고 있는 이 사람들… 왜이러는거야?

이런 경우에는 가까운 군부대부터 먼저 들러야되는거 아닌가? 꼭 큰 부대일 필요도 없는데… 미국은 보안관사무실만 가도 총알이 널렸을 것 같구만… 이 사람들 왜 칼을 들고 설치는걸까 덤프트럭같은거 타고다니면 좀비가 옆에서 걸어가던지 말던지 신경도 안쓰고 다닐 수 있는데 그러지도 않는다. 시즌1에서는 급박한 상황에서 그럴수도 있지만 2부터는 생각을 좀 할 때가 됐는데 아직도 너무 멍청하다.

Warrior 2011 - 인생막장에 몰린 사람들 격투로 인생역전

워리어
감독개빈 오코너 (2011 / 미국)
출연톰 하디,조엘 에거튼,제니퍼 모리슨,닉 놀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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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막장에 몰리니까 격투같은거 하고 돈벌고…
미국은그런가보다

파타난 가정, 아버지와 두 아들
서로서로 애증을 품고 있는데
싸우면서 친해진다
뭐 그런이야기…

중국영화에서의 싸움은 엄청잘난 한명이 후와후호촤촤촤 하면서 퍽퍽 때리고 하는데 초점이 맞춰져있다면…
미국은 싸움을 통해 잃어버린 것을 찾는다 뭐 이런걸 좋아하는 것 같다
적어도 최근에 본 영화들은 다 그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