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 밥 한그릇 뚝딱! 사천짜장 덮밥 소스.

☆☆☆☆☆

미리 말해두는건…. 이건 별 다섯개가 아니다.

제목에 이마트는 이마트에서 샀다는게 아니라 이마트에서 유통하는 제품

포장을 뜯는순간 양파썩는 냄새가 진동을 한다.

맛도 우웩

개당 1100원짜리.. 다섯개나 샀는데… 

그래도 이마트에서 사서 다행이다.

가까운 마트에 들고가서 환불받아야겠다.

Rubinrot(Ruby Red), 2013 - 유럽영화는 아직 멀었다

유럽영화에서 항상 빠져있는게 있다면…

그건 재미다.

소재 스토리 다 좋은데 재미는 없다.

유럽영화제의 각종 상을 휩쓰는 김기덕씨의 영화도 비결은 재미다.

재미가 없다.

헐리우드 - 재미 = 유럽영화

말소리 들어보면 독일영화인듯싶다.

옛날 독일영화는 보면… 개짖는소리처럼 왈왈거리는 소리가 들렸는데

요즘은 발음이 많이 약해진것같다

많이 세련된느낌으로 기타 유럽어들이랑 비슷한 수준의 억양으로 변한것같다.

영화를 다 보고 나서 드는…

어쩌라고

오늘 본 영화는 왜 다 이럴까

구글을 지탱하는 기술, 2008 - 제목그대로... 구글을 지탱하는 기반기술..

소설책처럼 읽는정도의 가벼운 책을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기술적인 내용이 많이 들어있다.

 

GFS, BigTable, 구글의 크롤링 인덱스, 다이나모.. 등

자세한 기술적인 구현방법, 사용법 등이 써 있는것은 아닌데 개념적인 부분은 어느정도 알고 넘어갈만큼 써 있다.

 

구글을 지탱하는 기술이 소프트웨어 기술 뿐 아니라 하드웨어적인 부분…

밀도있는 서버랙 - 1U짜리 서버가 아닌 자신들이 설계한 1랙에 80개의 서버가 들어가는 구성… 서버 집적기술

고효율 파워 서플라이 - 쓸데없는 모듈을 제거한 서버용 비표준 파워

(이 부분을 보고나니.. 맥북이 어떻게 그렇게 얇고 깔끔한 내부구성을 가질 수 있는지도 알 수 있겠더라)

글로벌 트렌드 2030, 2013 - 그냥 흔한 21세기 미래예측책

ISBN  9788956592015

 

제목은 거창하지만…. 내용은 별거없다.

 

20세기 말에 넘쳐나던… 미래예측 책의 내용에서 크게 벗어나지 못한다.

2013년에 나왔다는게 좀 다른점인가….

이 책의 화두는 21C

중산층의 성장

개인 네트워크 SNS의 성장

자원의 수요증가

비국가조직의 영향력 확대

세계경찰로써 미국의 영향력 축소

미국,중국,유럽,아프리카 등의 다중심 세계… 어떻게 보면 혼란해질거라는거지

The Third ~푸른 눈동자의 소녀ザ・サード ~蒼い瞳の少女~, 2006 - 로봇메카SF

http://util.dicnote.com/bbs/board.php?bo_table=ani_db&wr_id=1406

사실 눈이 파랗지는 않은데 이마에 파이 처럼 삼지안이 달렸다. 파란색

눈이라기보다는 용 이마에 박아놓은 보석같은 모양~

다른놈들은 다 빨간데 얘만 파란색…

빨간놈들이 더 좋은건줄알았는데 사실 알고보니 파란눈깔이 제일 쎈눈깔이라서 나쁜놈들 다 쳐부수는 이야기

이렇게 하면 너무 허접한 애니처럼 느껴지나…

볼때는 안그랬는데.. 재밌게 봤는데.. 다 보고나니까 왠지 유치한 느낌이 든다.

마지막으로, 주인공이 데리고 다니는 여자애(본지 좀 됐다고 이름도 다 까먹었네..)가 주인공처럼 되고싶다고 떼쓰는데 그때 드는 생각은… 

넌 안돼

타고나야되니까

일본애니에서 자주 볼 수 있는 모습이다. 누구나 노력하면 된다는식으로 말을 하지만.. 주인공은 타고난놈~

tvN 꽃보다 할배, 2013 - 1화~6화.. 유럽여행편.. 아직 진행중인듯...

노인4

이순재, 신구, 박근형, 백일섭

똘만이1

이서진

이렇게 다섯명이서 떠나는 유럽여행편~

나PD(유명한 사람?)이 걸그룹하고 여행가는거라고 사기쳐서 이서진씨를 불러놓고 노인네들하고 유럽여행을 보내버린다.

이서진씨한테는 정말 열받는 상황인데말야… 대 선배들 앞에서 어쩔수없나?

“이 상황에서 안간다고 할 수는 없잖아요~” 라니 캬캬

정답은 “선배님들하고 여행간다니 제가 영광이죠~” 정도의 대답인데~ 가식 잘떠는 놈들은 이렇게 말했겠지

이서진.. 기분좋은척 가식떨지는 않아서 맘에든다. 

파리에 있는 게스트하우스가 1인당 하루 3만원 …. (파리라고는 했지만 사실 서울에서 파주 거리라고 한다)

3만원+식비+교통비+입장료 = 예산 1일 10만원… 뭐 남는것도 없겠다.

宇宙をかける少女하늘을 달리는 소녀, 2009 - 쫌 재수없는 스타일 애니?

애니가 재수없다기보단 캐릭터 성격이 재수없는….

주인공 엄청 착한척하는 가식적인 성격으로 재수없고

다른애들은 사이코도 있지만 다 무난한듯

이모쨩 죽었을 때… 이모쨩 살아나면 진짜 거지같은 애니다. 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역시 거지같은 애니였고

23화에서는 좀 어이없는게 로봇이 사람들 환호성 내는소리에 쓰이는 음향효과를 낸다

착한척은 다 하던 주인공(아키하)는 동생(나미)은 망설임없이 쏴버리는건 좀 충격적이었다.

이모쨩 하나 죽은 줄 알았을 때는 세상이 무너진것처럼 굴다가… 다른사람(별로 안친한 사람들) 죽는건 신경도 안쓰고 낙천적인 모습을 유지하는 것도 참…

좀 거시기한 스타일 애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