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종:량첸살인기, 2015 - 여자감독은 스릴러 찍지 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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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릴러는 쪼는씬이 매우 중요하다 근데 이 장면은 까딱 잘못하면 발암씬이 될 가능성이 높다.

그리고 이 쪼는 장면을 썼으면 모두가 납득할만하게 인과관계나 결과가 확실해야 한다. 그게 안되면 개그물이나 발암물로 변질 돼 버린다.

이 영화에서는 반지하 살인범? 집에 들어가는 장면하고 임산부가 폐 건물로 들어가는 부분.. 2개가 있는데

이건 영화 자체가 발암물이 됐다

(미생)대리님이랑 몸싸움을 해서 이긴다고? 허기자가? 말도 안되지 무슨 특공무술이라도 배웠으면 모를까

일반인들은 진짜 싸움을 하고나면 5분안에 힘 다 빠져서 바닥에 기어다닌다 치고받고를 안해도 기싸움만 해도 긴장감만으로도 몸에 힘이 다 빠지고 에너지가 소진되는게 보통일텐데 저 정도의 흥분상태에서 키 10센티 몸무게 30킬로 이상 차이날 것 같은 체급차이에 칼까지든 사람을 많이 죽여봐서 싸움에 매우 능숙한 살인범과 싸움을? 기자가? ㅋ

[GUINESS기네스] GRAUGHT - 기네스 흑맥주

원산지 : 아일랜드 도수(알코올) : 4.2% 용량 : 440ml 제조사 : GUINESS & CO. 수입원 : 디아지오 코리아(주)경기도 이천시 부발읍 두무재로 46

구입처 :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가격 : ?? 3천? 4천? 식품유형 : 2450

흑맥주는 좀 찐득한 맛이 있었던 것 같은데 오늘 왠지 되게 묽게 느껴진다 탄산도 없고

원래 이랬었나?

[사포로SAPPORO] 겨울이야기 생맥주 [기간한정]

원산지 : 일본 도수(알코올) : 6% 용량 : 500ml 제조사 : Sapporo Breweries LTD. 수입원 : 엠즈베버리지(주)

구입처 : 가격 : 2450 ( 4개 9800원)

원래 혼자 술 잘 안먹는데 냉장고에 오비 프리미어랑 하이트 무알코올맥주가 있길래 오비 프리미어를 먹다남은 라면국물이랑 같이 먹고 잤다 일어나고 보니 한잔 더 먹고 싶어서 하이트 무알코올을 먹었는데… 맥주 비스무리한 맛이 나는듯도 하지만 캬라멜맛이랑 구연산 맛이 이상하게 섞여서 그지같은 맛이 나서 오히려 더 맥주가 생각나서 마트에 갔다

[칼스버그Carlsberg] 리버풀맥주?

원산지 : 덴마크 도수(알코올) : 5% 용량 : 500ml 제조사 : Carlsberg Brewery A/S 수입원 : (주)비어케이 (전화:02-529-6525) 서울특별시 강남구 영동대로 325

구입처 :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가격 : ?? 3천? 4천?

하이크 무알코올하고 맛이 비슷하다 젠장.. 맛이 없는건 아닌데.. 오히려 괜찮은편인데 하이트 무알코올이 이 맛을 추종하면서 만든건가? 자꾸 아까 먹었던 하이트 무알코올이 생각난다

Air, 2015 - 공기오염S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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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데드에 나오는 데럴 나온다

여기서도 싸나운놈으로 나오는군 실제 성격도 저렇겠지

SF치고는 싸게 찍었다 주연2 조연1 단역1 엑스트라 엷댓명

세트장 방송국 안에서 가능한 사이즈 SNL정도 되는거 1개 나머지 CG 외주 중국

한국에서 찍었으면 예산 30억이하

Pan피터펜, 2015 - 영어로 제목 어떻게 붙여놔봐짜 한국말로 하면 피터펜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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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은 피터펜의 재해석이랄까 고전의 재해석 영화가 다 그렇듯 뻔한 내용 뒤집기가 핵심인 그냥 그런 영화다

어린아이가 가장 우울한 시절은 전시.. 유럽의 경우는 2차대전 되겠다

‘나니아’도 그렇고 ‘펜’도 그렇고 시대적 배경이 너무 반복되니 당연하게 느껴지기까지 한다

우울하면 현실을 도피하고 싶어지고 그러다보면 피터펜같은 환상속에 들어가 살게 되는거고 어릴 땐 그런 경향이 더 심하기도 하니

이 영화속에서는 꿈에서 깨어나지 않지만 깨어난다면 우울한 유년기를 벗어난 청소년이 등장했겠지? 그리고 수녀님은 나이먹고 보니 의외로 착한 사람으로 나올지도 모른다

The Walk하늘을 걷는 남자, 2015 - 줄타기영화

[sb_movie_infobox_from_imdb id=“tt3488710”] 영화는 한마디로 그냥 높은건물에 줄치고 줄타기 하는 범죄자들 이야기

근데 서양 줄타기 아무리 대단하게 포장하고 나와도

여섯시 내고향에 나오는 줄타기만 못하다

우리나라 줄타기 보다가 서양 줄타기 보면 되게 시시하고 심심하다

영화에 나오는 곡예 자체는 별로 대단해보이지는 않는데

그냥 높은데서 하니까 영화 보다보면 감정이입이 되고 하니까 스릴은 있다

소재나 곡예 자체는 구린데 영상이랑 구성이 좋다

Walking Dead S04, 2013 – 이 시즌은 특 발암물..

배틀스타 갈락티카도 중간쯤 이래서 짜증났었는데 본 사람은 알겠지만 비슷하다

등장인물의 심리묘사가 지루하게 이어진다.

짜장면 짬뽕 뭐 먹을지 10분간 결정 못하는 사람하고 밥먹는것보다 더 답답하다

얘네들 사망플래그 너무 남발하는것도 답답하고 좀비 사냥용 발명품도 좀 나올때가 됐는데 너무 그냥 아무것도 없다 제일 효율적인게 그나마 빠루랑 흑인여자 쓰는 칼

미국에 널린게 공구점이고 집집마다 자동차 정비소 수준으로 장비 구매해놓는 놈들인데

Walking Dead S03, 2011 - 너무 억지로 죽이니까 거의 자살하는 느낌

이 시리즈 설정이 너무 말도 안되는건 더 말하기도 민망할 정돈데

 

기타 부분은 좀 자연스러웠으면 좋겠다.

영화나 드라마에서 스토리 조직력이 구린 경우 발암물질이 발생하는데

여기서는 그런게 굉장히 심각하다

 

시즌3 마지막에 멀이랑 안드레아가 죽는데

죽는 장면도 너무 어이없다

 

멀도 좀 더 계획적으로 싸울 수 있었는데 그냥… 괜히 뛰어들어서 죽고

 

안드레아도 여기서 난 꼭 죽어야겠다라는 생각을 보여주는건지

타이머 똑딱똑딱 지나가는데 거기서 멍하니 서서 기다리다가 죽을 때 다 되서 발악을 하고 있는다

그리고 이 여자 발가락 움직임은 거의 뇌성마비 수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