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tar a un hombre, 2014 - 실화에 바탕한 되게 지루한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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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당하고 살던놈이 후덜덜 떨면서 복수 한번 하고 쫄아서 자백하는영화

프랑스가 로멘스가 있다고 했었던 것 같기도 했는데… 예전에는 근데 잘 몰라서 그런 말이 나오지 않았을까? 이탈리아면 모를까

프랑스 영화는 진짜 엄청 우울하다. 그나마 유명하고 헐리웃 물 먹은 뤽빼쏭 영화도 그 와중에 또 우울하고 대단한 나라다 프랑스 종특

Trainwreck, 2015 - 인생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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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할 때 아저씨 말하는거 보고 웃겻는데

코믹은 그걸로 끝이고

그다음부터는 긴 드라마가 이어진다.

개아빠, 2015 - 제목을 봤으면 영화보는 시간을 절약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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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곧내 영화도 제곧내

좌빨수꼴극한에 있는 놈들은 사고의 근간에 이성과 논리가 아닌 분노가 있다. 알고보면 양쪽 끝에 있는 애들은 똑같다.

데카르트의 1단계 논리 ‘나는 생각한다. 그러므로 나는 존재한다.‘가 있다면 얘네들은 ‘분노’가 있다 영화찍는 애들이 좌빨이 많아서 그런지 이런 영화가 굉장히 자주 발견된다

- 이 영화는 대놓고 좌빨물인데 그 분노를 여러 장면에서 표출한다 주인공은 수꼴인 척 하지만 좌빨들의 주장을 대변한다. 그냥 주인공이며, 감독이며, 좌빨인 감독 자신의 시점에서 본 사회를 ‘딸년한테 말하는 주인공’을 이용해서 말한다. 분노를 깔고.. 개아빠가 집안이 경찰 집안이라고 하면서 할아버지까지 경찰이었다고 하는 부분이 나오는데 주인공이 40대.. .. 이 부분은 뭐 무슨말인지 뻔하다 할배가 일본 순사였다는 소리지. 이래저래 숨은 의미를 보면 주인공이 친일파로 묘사된다. 좌빨들이 수꼴들을 욕할 때 쓰는 친일파 일제시대 순사/군인 이라는 논법에 그대로 일치한다. 알고보면 양쪽 다 다를것도 없는데 말이지 악당인 주인공에 대한 분노 군대간 사이 여자친구 뺏은 친구에 대한 분노 표 1개준다고 말바꾸는년한테 분노

Heist, 2015 - 도박장 사장님이 미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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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 미쳐가지고 시발 어쩌라는건지

말 잘 들어도 죽고 안들어도 죽고

영화의 키워드는 2가지 노망난 할배의 변덕 스톡홀롬 신드롬

Inseparable 체르노빌: 원전 대폭발, 2013 - 80년대 영화인줄 알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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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원자로 폭발영화

러시아 애들도 엄청 징징대는구나 주인공 여자애 징징징 찡얼찡얼 듣기싫을정도다 영화 처음에 만난 순경아저씨는 나중에 뭐 도와줄줄 알았더니 얄짤없구만 떡밥(복선)은 던져놓고 뒷수습도 하나도 안되고 이거 그리고 첨 만난 남자한테 갑자기 약혼자라니 아무런 감정표현도 없이 갑작스럽게

러시아사람들에겐 자연스러운걸까 아니면 그냥 영화가 이상한걸까

Survivor, 2015 - 테러 첩보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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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테러리스트 음모론 영화

아랍인들의 테러인 것 처럼 보인다.

하지만 사실 알고보니 풋옵션에 배팅한 거대기업의 범죄!

9.11테러나 북한 핵실험 때도 항상 이런 얘기가 나왔었다

테러는 항상 새로워야 하고 공포스러워야 한다.

같은 자극이 계속되면 사람은 무뎌진다.

시장을 자극하려면 강력하고 공포스러워야 한다.

최근 북한은 계속 투자에 실패했을 것 같다. 하루 내리고 반등해버려서..

그래서 이 영화에서도 확실한 테러를 계획한다 100만명짜리.

Syrup, 2013 - 마케팅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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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가끔 굉장히 학술적일 수도 있는 내용을 코믹하게 표현하기도 한다 무거울 수도 있는 내용인데 재밌는 접근이 가능한 한국에서 이런류의 영화가 드라마로 나온다면 굉장히 센세이셔널할듯한데

The Ridiculous 6, 2015 - 쿠소서부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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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담 샌들러 나오는 영화는 다 너무 가볍다 서부물 마저 그렇구만 이제 얼굴만 봐도 무슨 삼류 개그를 칠까 기대하게 된다 예상을 깨지 않는구만

검은 사제들, 2015 - 한국형 엑소시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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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나 진짜 혹시나 아닌거 알지만 그래도 인기 좋으면 속편 낼라고 밑밥 깔고 끝내는 느낌이 있었다.

적당히 볼만하네

그래도 한국은 오컬트는 좀 약한 것 같아 유교사회 거치면서 오컬트 전통이 너무 많이 없어져서 쓸만한 소재가 더 없기도 하고

경제 인류학으로 본 세계 무역의 역사 - 좀 무거운 내용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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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그대로 지역의 무역에 관한 내용을 다룬 책이다. 번역에 문제가 좀 있다.

학술서는 번역할 때 어순에 주의해야 하는데 영미유럽권 언어를 한국어로 자연스럽게 번역을 하려면 번역의 단위를 잘 잡아야 한다. 보통의 책들이 마침표나 쉼표를 단위로 번역을 하는데 이렇게 하면 문장이나 어순이 부자연스럽고 자연스럽게 이해하기 힘들다.

좋은 번역을 하려면 문단 단위로 잡아서 문장을 재배열하는 번역이 필요하다. 번역을 한다면 그냥 한국어로 문장을 나열하는게 아닌 새로운 저작 수준이 되어야 하는데 항상 아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