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명가의 비밀, 2013 - 일본번역서는 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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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가 역사미스터리연구회, 전경아 옮김 이라고 돼 있어서

못 알아봤는데

환율이 엔화로 표기 돼 있고? 말투나 구성이 너무 조잡한게 이상해서 찾아보니

또 일본 번역서였다.

일본 번역서는 거의 책으로 안 치는데… 또 낚였다

내용도 번역이 잘못된건지 원래 그런건지 앞뒤가 안맞는 곳도 많고 완전 엉망이다

그 부분을 제외하고 본다 하더라도 전체적으로 흥미는 끌지만 별 내용은 없다

어디서 아는척하기나 좋을만큼만 딱 써 있고 전후사정같은것은 알 수가 없다

이런거 보면 일본인들 독서량… 진짜 보잘것없다

Miss Peregrine's Home for Peculiar Children, 미스 페레그린과 이상한아이들의 집, 2016 - 팀버튼스러운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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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버튼영화는

공포영화처럼 시작해서 유아영화로 끝나는데 유치하게 느껴지지는 않는다

괴기스러우면서도 묘하게 즐거움이 느껴진다

영화에서 느껴지는 팀버튼은 이 아저씨 서양에서 많이 보이는 괴팍한노인네같으면서도 애들을 좋아하는 그런 사람일 것 같다

그냥 팀버튼스럽게 재밌다

30대, 다시 공부에 미쳐라(당당한 미래를 위한 공부법55), 2008 - 당연한 내용만 적혀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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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05

일본책은 별로 안 좋아한다 너무 당연한 입에발린 소리만 적혀있거나 너무 자세히 써있거나 어쨌든 다 지겨우니까

이것도 역시~ 당연한 내용만 써 있다. 목차가 모든 내용의 전부다. 목차만 읽어보고 잠깐 생각하고 덮었다. 다른책이나 봐야지

이 책을 펴서 목차를 봤을 때, 당연한소리만 써 있네~ 라는 생각이 안 든다면? 그 사람은 이 책을 읽어봐야하지 않을까

깜빡했네! 이 책을 읽게된 동기가 있는데… 버리기 전에 한번 읽고 버릴라고

리더십으로 무장하라, 2011 - 아니 또 리더십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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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22

리더십.. 이거 21세기초에 유행하던건가??

자기계발서는 시즌이 있다. 그 시기에 유행하는 테마가 있고 그 테마를 타고 책들이 쏟아져나온다. 20세기말에는 IMF,불경기와 함께 뉴에이지, 치유 관련 책들이었다면 21세기 언젠가 리더십 열풍이 한번 불어닥친 적이 있었다. 한번은 재테크.. 부자아빠 시리즈로 또 한번은 시크릿.. 아 몰라 그냥 믿으면 된데~ 라는 성공한사람의 7가지법칙 열풍은 20대에 해야할 50가지 30대에 10대에 등등 숫자 계발서 열풍을 불러일으켰고 공병호씨는 뭐 비슷한 시리즈물만 수십권 출판한 것 같고

자기계발서들 징글징글하다

죽은 열정에게 보내는 젊은 Googler의 편지, 2007 - 명언충이 20대에 꼭 읽어야할 50가지 책중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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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을 아주짧게 요약하면 목표가 있는 사람은 되는대로 사는사람보다 성공한다. 라는 내용… 과 함께 저자의 자기소개가 휘황찬란하게 써 있다.

난 그냥 머리말하고 목차만 읽고 거기에서 땡기는 부분만 읽어봤는데.. 인상깊은건 없고 별 재미도 없다.

저자 약력을 보고 편견이 생겨서 그런지도 모르겠지만 책읽어보면 문체에서부터 저자는 진짜 바쁘게 사는 사람일 것 같다는 느낌이 문체에서도 느껴진다.

그리고 이 사람 명언충이다. 옛날에 미니홈피였다면 요즘은 페이스북이겠지.. 아마 명언으로 도배 돼 있을거다. 카카오톡 대화명 밑에는 어떤말이 있을까.. 궁금하네 명언이겠지 명언이야.. 제동이보다 한수 위일거다

왜란종결자, 한국 환타지소설 1세대작가의 2번째 정도 작품

왜란종결자 ISBN 9788954635639

퇴마록 작가 이우혁의 차기작… 이라고 하기엔 벌써 10년도 더된 것 같다 20년일지도? 20세기 말에 나온것같은데 (찾아보니 1998년작인듯하다.)

작가의 데뷔작인 퇴마록은 하이텔인가 천리안에서 공포소설 카테고리에 연재되던거라 그런지 귀신물/심령물 정도로 시작되서 초기엔 환타지라고 보기는 힘들었는데 후반에 가면 점점 세계관이 발전하면서 심령물에서 한국형 환타지로 발전 해 나갔다 (옛날에 이거 안읽어본 친구가 없을 정도였는데 요즘 급식들도 읽어보면 재밌을래나?)

왜란종결자는 퇴마록 연재 종료 후 나온걸로 기억한다.

새로운 세계를 창조한 후 그 안에서 발생하는 이야기가 소설이 되는 진짜 한국형 환타지 소설이라고 할 수 있다. 동양적 세계관을 바탕으로 새로운 세계를 창조해낸 소설로는 한국 최초 아니었을까? 사람들이 환타지 하면 떠올리는 똘킨의 반지의 제왕도 작가가 자신만의 세계를 창조하면서 그 안에 사는 종족들의 이야기를 소설로 쓴거니 비슷한 사례라고 볼 수 있다. 근데 톨킨은 오크나 엘프의 언어까지 만들어가면서 이야기를 만들었으니…

(위대한 인문 과학자들의 공부법을 통해 본)현대인들은 어떻게 공부해야 하는가, 2016 - 자기계발서중에 훑어볼만한 책

제목만 들어봤을 때는 또 그냥 그런 고리타분한 공부법 책이구나 싶었는데

읽다보니 새로운 부분이 보였다

위인들의 공부법은 너무 당연한?소리의 나열이라 고개를 끄덕이면서 넘어갔고

저자의 전공인(정신과? 학습장애 관련 상담도 많이 하는듯?) 뇌과학적으로? 인지과학적으로? 접근해서 공부방법을 분석했는데

뇌의 형태에 따라 두가지 타입으로 분류 멀티스레딩(둘레길형) - 큐(등산형) 운동형/시각형/청각형

급 결론은 자신에 맞는 공부법을 찾고 평생 공부를 하라는 것.

한아툴스 매직렌치 WR-7000 9~45

[P00000CA] 매직렌치9~45mm/WR-7000

‘한아툴즈’ 검색하면 연관으로 요술톱 매직렌치 검색되는거 보니 사장이 만능요술마법 이런거 좋아하나보다

다단계 빠지기 좋은 성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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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송비 포함으로 35000 주고 샀다.

 

 

수도파이프에 세탁기 연결하려는게 주 목적이었지만 여러 사이즈에도 쓸 수 있으면 나중에 자전거에도 쓰고 차에도 쓰고 기타등등 다른데도 또 쓸 수 있겠지?라는 생각에 이걸 샀다

 

뭐 그냥 쓸만은 하다. 근데 문제는 저 톱니가 수도관 너트?를 갉아먹는다 헛돌때는 많이.. 잘 걸리면 조금 갉아먹는다.

사기전에 예상은 했던 문제지만…  작업을 마치고 보니 생각보다 심각하다 덕분에 수도관 코팅 다 벗겨져서 녹스는거 아닌가 모겠다

Sunkist 보탄(보리탄산) - 이름도 대충지은것 같은거 혹시나 하고 먹어봤는데

보리탄산음료는 맥콜이 원조 아닌가

근데 썬키스트네? 해태음료에서 제조했는데 라이센스를 미국 Sunkist에서 사와서 제조한다고 돼있다

미제 소다니까 100년전 미국 Since 대탄산시대에 출시된 유서깊은 음료가 아닐까 하는 생각에 한번 먹어봤는데

찌든 콜라같은 맛?향?이난다 캬라멜 색소를 넣었나 보지향도 좀 나는것 같다

김은 애초에 따 빠져있었던게 아닐까 싶을 정도 탄산은 그냥 장식용이다 컵에 탄산방울은 맺혀 있는데 맛은 안난다

근데 이놈들 양심도 없는게 하모니 마트에서 맥콜이 1900원이었는데 이건 2200원이다 너무한거 아니냐

보리탄산음료 보탄 생산라인 얼른 정리해라 815콜라 리뉴얼 됐다는데 그거나 먹어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