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삼관, 2014 - 하정우 먹방없는 가족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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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갈등도 없고 유별난 스토리도 폭력도  크게 웃기지도 않고 잔잔하게 재미있다.

출연자 목록 보다보니…

하정우가 감독이었어~?

그리고 허일냥?

근데 ‘니가 내 동생 때렸냐?‘하다가 짱돌로 머리 터진  등치 큰 애는 평범하게 살고 있나보네

프로필이 없는걸 보니..

 

여기 보면 매혈이 많이 나오는데… 근로자 1개월 급여수준을 줬다고~!!

사실 지금도 헌혈증이 급할땐 십만원정도 가치로 평가받고 있으니

돈을 조금이라도 줘야하는데 아예 안주니까 만성적으로 혈액이 부족하다.

헌혈을 기부하는셈 치고 하는거지만…

그래도 매혈은 다양한 부작용이 크게 나타나니까 금지시킨거겠지

탐정 리턴즈, 2018 - 권당우 연기 마니늘었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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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믹 영화는 재밌으면 되는 것 아닌가 싶다.

재밌으니까 재밌다.

영화 전개나 군덱군데 무리수가 좀 있긴 하지만 개연성을 크게 해칠 정도는 아니지 않나

이광수가 좀 무리수였는데.. 웃음의 소재였으니까 넘어가 준다.

 

‘탐정 리턴스’ 보는데 ‘추리의 여왕’이 자꾸 생각나는 것은 무엇

스탠바이, 웬디Please Stand By, 2017 - 따듯한 영화 포맷의 헐리우드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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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리웃 영화 포맷이 몇가지 있는데

(클리셰는 좀 짧은 장면에 사용되는 것 같아서.. 포맷이라고 지칭하고 있다)

그 중에 가슴이 따듯해 지는, 좀 부족하지만 남들과는 다른 능력이 있는 주인공(장애), 현실극복, 현실적인(갑자기 성공은 못하고), 가족애

이정도 키워드를 지정하면 AI가 저런 스토리를 만들어 내지 않을까

 

돈을 싸들고 LA에 가는게 힘든 일은 아니니까 좀 힘들게 하는 포인트

또 너무 쉬우니까 또 힘든포인트

영화 끝날 때 다 됐으니 해결

가벼운 유머ㅎ

 

한국영화였으면 여기에 강한 코믹을 넣었겠지만

(39세 100억)젊은주식부자'의 이기는 투자법, 2008 - 밸류25 부러운 ..

도서관에서 책제목 검색하다가 발견.

원래 이런 종류 책 잘 안보는데.. 어쩌다 궁금해서 보고야 말았다.

이 분이.. 5천원에사서 2만원가량에 팔아먹은 코웨이는 지금10만원이 되서 꾸준이 5%의배당을 주고 있다.  뭐 김정환씨야 다른 주식 또 사서 더 많은 수익을 올렸을테니 아쉬울 것 없겠지만…

기업의 가치를 평가해서 저렴할 때 사서 보유하고 배당받는 전략이 아닌 비싸게 팔아먹는 전략을 취하고 있다. 나쁘다는 것은 아닌데… 따라하기는 어려운 전략이 아닐까

 

사실 투자자로써 기본 소양이 될만한 얘기들이 많이 있다.

좀 자극적인 내용이 있을까 싶었는데

판도라, 2016 - 원전 뚜껑이 뻥하고 터지는 뻥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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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반대자들의 머릿속을 그대로 투영한 영화로써 가치가 있어 보인다.

신문에 많이 나왔던

  • 낙하산 인사
  • 사고은폐

신문에 안나오는

  • 좌파를 직원으로 채용하면 안되는 이유
  • 마음이 따듯한 이상론자를 대통령으로 뽑으면 안되는 이유 (문재인은 따듯한 척 하는사람이라 상관없어보임)

기억에 남는 대사

  • 여깄다 다 뒤진다
  • 와↘그↘라↘는↗데↘ 사투리 연기 오지구

너무 말도 안되는 상황이 이어진다

제염중인 친구 만지러 자꾸 뛰어드는거 보면 눈병옮을라고 눈병걸린친구 눈만지는 초딩 생각나네

마스크 코 빼고 쓰는건 어디서 배워먹은건지 ㅎㅎ

뻐스에 OLATISO

블랙 팬서Black Panther , 2018 - 흑인우월주의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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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딱 마벨 영화

시리즈에 새로운 챔프들 들어올 때 나오는 딱 그런 이야기

누구는 재미없다고 혹평을 해대던데

뭘 기대했길래 재미없다는건지

양키적인 아프리카 분위기도 신기하고 영화도 좀 신선했다.

흑인 우월주의자들의 환상속의 흑인국가를 그렸다

원시적인 듯 하지만 알고보면 선진국~

약간 현실도피성?

1987, 2017 - 흔한 운동권 영화. 차별점은 신파극이 없다는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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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 게임같은 제목이군

비극적인 역사를 굉장히 담담하게 그려냈다고 하길래 봤는데

여태까지 나왔떤 다른 운동권 영화의 클리셰는 그대로 다 갖다 썼다.

눈물뽑는 신파극은 빠져있다.

 

린정~나름 담담하게 그려낸편이다. 특정 대상에 대한 증오가 강하게 들어있지도 않고(조금은 들어간다. 암시적으로?)

 

그래도 다른영화에 비해 강하지 않다.

북한 피란민 출신 박처장의 비극적인 과거사를 알려주는 것 까지는 좋았는데…

우리가 애국하는기야~  이 나라를 지키는기야~ 이러면서 사람을 고문 하는 장면을 자세히 표현 해 주는 것은 걔네들이 간첩은 하나도 안 잡고 민간인만 조진것처럼 표현하려는 의도가 보인다.

골든 슬럼버, 2017 - 강동원 연기력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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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원은 외모 때문에 나오는 영화마다 쓸데없이 화젯거리가 됐다

와 너무 잘생겨서 강동원 얼굴만 봤따~ 어쩐다~ 연기 못해도 얼굴 때문에 본다~ 는 반응도 많았고

그런데 그럴 나이가 지나기도 했고

연기도 많이 성장해서 그런지

이번에는 강동원 자체보다 영화로 평가받는 것 같다.

전우치나 다른 영화에서는 계속 어색함이 남아 있었는데 이번에는 그런 느낌도 없어졌고.. 강동원도 짬이 차서 그런지 나름 성장한건가

악평도 좀 있긴하던데.. 그래도 난 재밌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