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만의 방식으로 투자하라 - 그럼 이 책을 읽지말아야지

투자의 마법사들하고 비슷한 내용이 꽤 많아서

끝까지 읽지는 않았다.

시스템트레이딩 관련 내용이 많았는데

그냥 생각하면 아는 내용을 이 두꺼운 책을 꼼꼼하게 읽는데 시간낭비하며 다시 확인 할 필요가 있을까

사람들이 시스템 트레이딩을 못하는 이유는 보통 환경을 갖추기가 힘들어서다.

차트에 알림이나 켜놓는 수준으로로 시스템트레이딩을 할 수는 없으니까

불구가 된 미국Crippled America, 도널드트럼프 - 도람이형은 선거공보도 팔아먹는 대단한 사람

트럼프 처음 미국 대선 나왔을 때
미국 반응은 모르겠고
한국에서는 허경영이 대선후보 나온 정도로 생각했다.

돌풍은 일으키지만 대통령이 되지는 못할걸로…

그리고 지금 나는 허경영이 대통령이 됐으면 저랬을 까 싶은 느낌이 든다.

책에서 주장하는 내용

  • 간절한 쪽이 더 적게 얻는다

  • 강한 미국 강한 군대

  • 장벽 불법이민 금지 - 유학생등 선별적 환영, 원정출산금지

  • 유연하게 대처 패를 보이지 않는다

  • 교육 - 비싼학비 문제

  • 기후 - 보조금산업인 아닌 R&D에 투자 필요(태양광이나 풍력 등은 보조금 산업으로 경쟁력이 없고 환경을 보호하지않는다) 이 책에는 없지만 온난화는 보조금이 아닌 기술혁신을 통해 해결한다는 주장인듯

오뚜기 진짜쫄면 - 사실은 가짜쫄면

면은 탱탱하고 좋은데 너무 맵다.

먹으면 땀이 흐를정도

그리고 다음날 속이 불편하다.

이걸 사람 먹으라고 만든건지

안그래도 더럽게 매운 소스. 다 뿌리고 섞으면 남아서 바닥에 질질 흐른다.

오이 당근같은거 올려먹는 것 까지 고려해서 소스를 넣은건지도 모르겠는데

누가 라면끓여먹으면서 그런거 넣어먹나

어쨌든 이건 독약같은 소스때문에 다 망쳤다.

5개짜리 사서 2개 먹었는데 3개는 버려야되나

도시는 무엇으로 사는가(도시를 보는 열다섯가지 인문적 시선), 유현준, 알쓸신잡

그냥 여기저기서 들어서 알고있던 지식들
돌아다니면서 아는 척 하기 좋은 지식들이 많이 나와 있다

강남역보다 연남동이 더 걷기좋은 이유. 경험의 시간차이

광화문은 왜 시위할 때 아니면 아무짝에도 못 쓰는가 - 스케일문제, 불안함, 접근성 안좋음
개인적인 경험으로 보라매공원이 다른 공원보다 좋은 이유(전기차 폭주족과 스피커싸이코만 없으면)

동대문 DDP씹기. 서울에 내려앉은 우주선. 밖에서 보기만 좋은 건물

옛날 건물의 중정

대단지 아파트는 흉물인가?

이 질문에 대한 대답이 이 책에는 없었지만.. 최근 인상적인 것을 봤다.
대단지 매니아 일본인…
철도덕후아 세이버찡 덕후와 비슷한 부류이긴한데
(난 중소형빌딩 예쁘게 지어진거 사진찍어놓는 습관이 있긴한데)
이 일본인은 대단지 아파트에 꽂혀있는 사람이었다.

201810 관심도서목록

어떻게 민주주의는 무너지는가

선비, 사무라이 사회를 관찰하다

블록체인 에스토니아처럼

오리진

New Money

택시운전사, 2017 - 답답한 암댕이 김사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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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나 암댕이 영화
실제로 저랬으면 둘다뒤짐
영화로 만들라면 좀 아슬아슬한 장면 넣는건 좋은데
답답하진 않게 좀 했으면 좋겠다.

다들 저렇게 병신같이 뒤지진 않았을거 아냐
나름대로 최선의 움직임을 했겠지

부상자 구하거나 흰깃발 흔들다가 죽을 순 있어. 설마 그걸 쏠까 싶었을테니까
총쏘는데 다 대책없이 뛰어 나갔다고?

그리고 촬영 끝났으면 토껴야지 그걸 시간끌고 있다
걸려서 뒤지고 필름 뺏길라고
할만큼 했으면 도망가서 보도 하는게 순서 아닌가
사람 몇명 구하겠다고 뛰어들었다가 두지면 말짱 헛건데

무수단, 2015 - 오랜만에 완전개씹 재미가 전혀 없는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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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구성, 앵글, 연기 뭐 하나 제대로 된 게 없고

스토리도 개판.

괴물이 생겨난 이유랑 괴물의 강함은 어느정도 인과관계가 있어야하고
영화가 진행되는 동안 강함이 유지가 되야하는데

개판.

이 영화의 대단한 점은…
배우가 허접한 것도 아닌데 연기가 허접해보인다는 점…
나름 연기 한가닥 하는사람 잔뜩 나오는데도

B급영화처럼 보이는건 그것도 나름 능력인데

구모’감독. 연속으로 전쟁영화를 찍었던데
개그영화를 찍어보는게 어떨까

보안관, 2016 - 부산기장 배경의 마약단속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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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부터 안봐서 잘 몰랐는데 이성민이 파직된 경찰이었나보다

이성민이 조진웅을 너무 얼토당토 않게 괴롭힌다는 생각도 들었지만
다른 도둑이면 몰라도 마약사범은 지 버릇 못 고치니까…

그래도 너무 증거도 없이 괴롭히는거 보면 답답하고 조진웅이 불쌍한 생각이 들 정도..  진짜 개과천선한 사업가일 수도 있으니까

청국장 팔아서 어떻게 저렇게 돈을 벌어~ 라고 했는데

식품회사 잘 되면 몇백억은 벌 수도 있는거고
영화에서 나온것처럼 부동산 개발도 하면 몇백~몇천억까지도

근데 결국은 (전)형사의 감이 맞아서 해피엔딩으로

The Moment Of Truth Korea - 물건너오면 노잼되는 미국TV

한국만 건너오면 수위가 낮아져서

마누라 옆에두고 떡쳤나 바람폈나 같은 질문이 나와야 꿀잼이지

연예인도 강간을 해본적이 있따?같은 질문 하나쯤은

아니면 강제로 키스를 해본적이 있다?

김구라 친구 노숙자 편에서는

돈을 목적으로 카메라를 훔친적이 있다?

는 질문에 예~ 라고 대답은 했지만

김구라가 변명을 엄청 해주네

신해철편은 불법으로 노래를 다운로드한 적이 있다! 대답해놓고

내 노래 다운받았어져~ ㅎㅎ EZR

6 days 대테러 님로드 작전, 2017 - 선진국의 테러대응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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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에 바탕을 둔 굉장히 리얼한 영화

극적인 장치를 배제하고 사실적으로 테러리스트를 상대하는 모습이 그려져서

영화적으로는 좀 지루함도 있지만 다큐멘터리를 보는 듯 해서 좀 감동적이기도 하다.

테러리스트에게 보내는 메세지: 운 좋으면 죽을거고 아니면 감옥에서 평생 썩게 된다.

원하는 것은 결국 아무것도 얻지 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