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ozen River 2008 얼음강 - 얼어붙은 강을 건너 밀수업을 하는 사람들

프로즌 리버 (Frozen River, 2008) 프로즌 리버 (Frozen River) 제작년도[[[sh_key_value]]]2008

미국

감독 코트니 헌트

출연

멜리사 레오, 미스티 업햄, 마이클 오키프, 마크 분 주니어 더보기

줄거리

다급하게 돈이 필요하게 된 레이와 릴라는 동업자가 되어 얼어붙은 세인트로렌스강을 통해 불법이민자들을 밀입국시켜 큰 돈을 벌게 된다. 그러나 마지막이라… 더보기

한국어 제목을 붙이자면… ‘멍청이 퍼레이드’ ‘어리석인 미국인’ 정도가 좋을 것 같다. ‘조기 경제교육이 인생을 바꾼다’라는건 어떨까?
 남편은 도박중독자.. 집 살 돈을 들고 날라버린다. 돈이 없어서 팝콘만 먹으면서 사는 주제에 TV는 40인치 lcd… 산 것도 아니고 렌트한거다.
 2명이서 밀입국 운송책으로 1건에 2400달러를 번다. 1인당 일당이 1200달러인셈이다. 이튿날 레이는 2400달러를 들고 집에 돌아온다. lcd tv 렌트비용은 250달러….. 헐… 이건 1년이라도 비싸다. 저 돈만 가지고도 작은걸로 한개 사겠다.
  애새끼는 곧 굶어죽어도 크리스마스 선물을 달라고 난리다. 그리고 꼭 사주겠다고 약속까지 한다. 대단하다 미국!! 어떻게 다 썼는지 돈은 정말 잘도 쓴다. 무슨 원시시대도 아니고 돈뭉치를 집에 쌓아놓질않나… 뭔가 이상한 넘들이다. 은행에만 넣어 놨어도 도박쟁이 남편이 돈 들고 튀지는 못 했을거 아닌가…

The Keeper 2009 - 스티븐시걸 미칠듯이 쏟아지는 그의 액션

The Keeper 2009

Director : Keoni Waxman
Writer :Paul A. Birkett (written by) more
Release Date : 3 October 2009 (Japan) more

구도도 거지같은 이 영화… 화면전환이나 구도가 너무 거지같아서 액션장면 한번 지나갈 때면 정신이 하나도 없다. 저 포스터부터가…. 딱 보면 답 나오는 포스터다.
시걸 횽님은 멋있는 역할을 하고 싶었나보다. 거지같은 영화에서 제일 멋있는 역할을 맡고 있다. 할배를 찍고 젊은 오빠를 본다. 난 아직 늙지 않았어! 라고 외치는 쭈글탱이 할배의 모습이 보인다. 거의 2미터는 돼 보이는 키와 풍채는 저 나이에도 그럴듯한 액션을 뽑아주신다. 나이 때문인지 빠른 속도로 이동하는 장면은 보기 힘들다. 뒤뚱뒤뚱 걸어가서는 쎄쎄쎄와 로우킥만으로 상대를 무력화 시키는 시걸 횽님의 할배 액션을 감상하시면 된다.

The Invention Of Lying 2009 거짓말의 발명 - 거짓말이 없는세계에서 최초로 발명한 거짓말

거짓말의 발명 (The Invention Of Lying, 2009)
제작년도 2009

코미디, 판타지, 멜로/애정/로맨스 99분 미국

감독

릭키 제바이스 , 매튜 로빈슨

영화의 주인공은 거짓말을 발명한 ‘마크 밸리슨’..

일종의 사기꾼이다.

영화 내내 사회에 대한 풍자가 넘친다.

 너는 마음에 들지만 네 유전자 코드가 맘에 들지 않아서 결혼을 할 수 없다.

 어머니가 돌아가시기 직전에 어머니를 안심시키기 위해 한 거짓말 때문에 얼떨결에 사후세계를 아는 사람이 돼 버렸고, 그는 사람들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하룻밤만에 사람이 상상할 수 있는 규칙을 얼기설기 섞어붙인 절대신을 창조 해 버린다. 그리고 그 얼기설기한 절대신은 현실의 하나님과 아주 흡사하다. 문 앞에 텐트치고 사는 사람들은 메시아의 추종자같은 짓을 하고 있고…마지막에는 아주 수염까지 기르고서 메시아 얼굴을 하고 나온다.
 돈다발을 안겨줬던 거지는 역시 또 거지로 산다. 거지는 천성이 거지라는 소리…

Vengeance 2009 복수 - 남자의 복수극

복수 (Vengeance, 2009)

복수 (Vengeance) 제작년도[[[sh_key_value]]]2009

액션, 범죄, 스릴러 홍콩

감 독 두기봉

영화도 국가별로 색이 있다.
유럽은 찝찝하게 어둡고(특히 프랑스) 미국은 뭔가 밝은 듯 하면서 돈냄새가 난다. 일본영화는 유치하고 한국영화는 뭐랄까 잡스럽다. 짬뽕 돼 있다.
 홍콩은 언제나 봐도 참 터프한 것 같다.
홍콩영화의 키워드는 ‘의리’와 ‘복수’, ‘터프함’, ‘대의’ 뭐 이런 것 같다. 아버지의 원수, 조직의 원수, 의리, 같은것을 지키기 위해 목숨을 먹고남은 음료수 깡통처럼 집어던진다.

 홍콩은… 본토와는 다르게 계략을 쓰지 않는다. (멍청하달까..) 숨어서 쏘거나 기습공격을 하거나 하는 건 없다. 총의 진리는 권총! 맞아서 죽더라도 서서 쏜다. 엎드려쏴는 모른다. 은폐엄폐는 없다.
 내가 홍콩영화는 그런것만 골라서 봐서 그런지 몰라도 대강 그랬던 것 같다.

홍길동의 후예 2009 - 재밌지만 좀 엉성한 코믹

홍길동의 후예 (2009) 홍길동의 후예 제작년도[[[sh_key_value]]]2009

액션, 코미디 2009 .11 .26 117분 한국 12세 관람가

감 독 정용기

줄거리

고등학교 음악교사인 완소남 홍무혁, 온화한 그의 아버지 대학교수 홍만석, 완벽한 주부로 보이는 그의 어머니 명애, 그리고 무혁의 동생이자 고등학생 찬혁… 더보기

사운드 트랙

홍길동의 후예 OST

공식사이트

http://www.honggildong2009.co.kr/

이범수 나오는 영화는 다 좋아하는편인데… 이건 영화의 전개가 너무 엉성하지 않나 싶다. 아무리 코믹이라도 등장인물들이 비밀을 너무 못 지킨다.

 등장인물들이 눈치가 엄청나게 없거나, 엄청나게 비밀을 못 지키거나 해야 스토리를 쓰기가 쉽다는건 알지만… 좀 그렇다. 코믹이라고 해도 좀 너무 대충썼다.
시나리오 검토만 한달만 더 했어도 훨씬 더 좋은 영화가 되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는 영화다.

Daybreakers 2009 낮 부수는넘들 - 2019년 뱀파이어의 식량대란

데이브레이커스 (Daybreakers, 2009)

데이브레이커스 (Daybreakers) 제작년도 [[[sh_key_value]]]2009

공포, 스릴러, 액션 2010 .03 .18 오스트레일리아

감 독 마이클 스피어리그 , 피터 스피어리그

줄거리

서기 2019년, 정체 불명의 전염병으로 인해 인류의 대부분은 뱀파이어로 변한다. 소수의 남은 인류는 인간을 사냥하는 뱀파이어를 피해 지하에 숨게 되고, 인… 더보기

공식사이트

http://www.daybreakersmovie.com/

 
 뱀파이어 병이 퍼진다. 죽기 싫은 인류는 학교가기 싫어 신종플루 집단감염 시키는 중딩마냥 죄다 뱀파이어로 변신을 시도한다. 2009년에 시작된 이 병?은 2019년에 전 지구 인류의 95%를 감염시킨다. 이제 빨아먹을 피도 남지 않았다. 남아있는 인류는 사냥을 당하는 신세~
 피를 먹지 못한 뱀파이어는 2단계 진화를 거쳐 괴물이 된다.  피의 대체의약품도 개발이 되지 않고 피도 부족해져서 뱀파이어류는 거의 파멸직전에 가 있는 상황… 배가 고픈 뱀파이어들은 폭동이나 약탈이 일삼는다.
 뱀파이어를 다시 인간으로 되돌리는 방법이 우연히 발견된다. 이어서 우연한 기회에 발견된 대량치료제의 발견..
 뱀파이어에서 인간으로 변한 인간의 피가 그 치료제가 된다.
영화가 끝난후… 부록이 나온다면… 그 사람으로 변한 뱀파이어들이 열심히 헌혈을 해서 낮에 시내 곳곳에 피를 새벽 우유처럼 배달하고 다니는 장면이 나오지 않을까…

Harry Potter 해리포터 1~7

해리포터 위키
1 Sorcerer’s Stone 마법사의 돌
2 Chamber of Secrets 비밀의 방
3 Prisoner of Azkaban 아즈카반의 죄수
4 Goblet of Fire 불의 잔
5 Order of the Phoenix 불사조기사단
6 Half-Blood Prince 혼혈왕자
7 The Deathly Hallows 죽음의 성물

영국인 조안 롤링이 쓴 소설로… 빗자루를 타고 지팡이로 마법을 쓰는 마법사를 소재로 한 소설

1편이 Philosopher’s stone가 아닌 Sorcerer’s Stone인 것만 봐도… 어린이용 소설로 시작 했다는 느낌이다.
예전에 죠안 롤링의 인터뷰를 봤던 것 같은데 1편의 의도하지 않은 대박에 생각도 못 했던 성인 독자층이 많아져서 성인층도 고려해서 소설을 쓴다고 했었나… 아니면 신경 안쓰고 마이페이스로 간댔나…;;
내용이야 어쨌든 1편도 그냥 볼만하긴 했다.
깔려있는 복선을 느끼게 하는 장치를 너무 강조를 한다던가 하는 식으로
가장 최근에 읽은 7권의 예를 들면 스네이프가 볼드모트에게 죽기 전의 장면에서…
‘그의 얼굴은 백짓장처럼 하얘서 속내를 알 수 없었다’라던가..
스네이프가 볼드모트에게 몇번씩이나 연속으로 해리포터를 잡으러 간다고 쫄라대는 장면같은 식으로…
어린 독자층을 위한 배려를 끝까지 유지 해 줬다.

A Dangerous Man 2009 스티븐 시걸:은:위험한 남자(부제:무지막지한 체급의 차이)

A Dangerous Man 2009

Director:Keoni Waxman

Genre:Action | Thriller 

Plot:

After serving 6 years for a crime he didn’t commit, Shane Daniels is released from jail with an apology from the State of Arizona… more | add synopsis

전직 특수부대 요원인 Shane은 마누라한테 총들고 강도질 하던 넘을 작살을 냈다. 작살을 내고 죽이지는 않았는데 근데 그넘이 어디서 뒈져가지고 살인누명을 쓰고 감방에 갔다. 마누라는 내 팽팽한 처녀시절 너 기다리느라 다 보낼 순 없다고 헤어지자고 하고… 6년있다가 누명을 벗은 Shane.. 판사넘은 1년에 5만달러 6년해서 30만달러 줄게 좋냐? 라고 물어본다. 열받아서 책상 뒤집고 나와버렸다. 슈퍼마켓에 들렀다 나오는데 쪼끄만놈들이 열받게 한다. 그는 열받게 하는넘들을 작살을 내 버린다. 그리고 예전의 교훈을 잊지 않고 증거인멸에 힘을 쓴다. 그러다가 발견한 먹잇감….경찰한테 총질을 하는 중국인 두명을 발견했다. 달려가서 그넘들을 아작을 냈는데… 그러다 보니 옆에 죽을 뻔 하던 찌질이 남자애도 하나 구해주게 됐다. 죽은 중국인의 주인잃은 차량의 트렁크를 뒤져보니 돈다발이 가득하다. 덤으로 제법 괜찮게 생긴 여자도 있다. 마누라도 도망갔는데 잘됐닷 싶은 스티붕시걸은 그녀를 들처업고 도망간다. 어쩌다 구한 찌질이 남자애가 지네 아빠 자랑을 하면서 나중에 찾아오랜다. 이런저런짓을 하다가 찌질이네 아빠를 찾아갔는데 이거 쫌 잘 나가는 러시아 마피아 조직이다. 아들을 구해준 것을 빌미로 마비아 아빠한테 지네를 도와달라고 요구하니까 쿨~하게 도와준덴다. 총쏘는걸 보니 좀 어설펐지만 없는 것 보다는 낫기에 … 그 마피아와 연합해서 그녀의 삼촌을 구하러 갔다. 거기는 쿵푸를 잘하는 최종보스가 있었는데 스티븐시걸인디언 앞에서는 단지 쿵푸 3단의 초등학생일 뿐이었다. 싸대기 몇 대 때려주니까 정신을 못 차린다. 퍼펙트로 이기고 뒤돌아서 가자가 뒷통수를 치려는 넘을 멋지게 끝장낸다. 그녀의 삼촌도 구하고 마지막에 멋진 모습을 보여줘서 그는 그녀를 새마누라 삼아서 잘 살 수 있게 됐다.
는 해피엔딩

The Informant! 2009 밀고자 - 미국 기업이 주도한 전 세계적인 담합(제일제당이 포함된)과 부사장의 횡령사건을 소재로 한 영화

인포먼트 (The Informant!, 2009)

제작년도 2009

코미디, 범죄, 드라마 108분 미국

감독 스티븐 소더버그

마크 휘테커… ADM의 부사장
ADM은 라이신을 만드는 회사다.
이런 회사가 다 그렇듯이 장치 산업으로 무한경쟁에 돌입하면 서로서로 본전도 못 뽑고 망해버리는 산업 구조가 돼 있다. 서로서로 눈치를 보며 최소한의 수익을 뽑아낼지… 담합을 통해 엄청난 수익을 거둬들일지를 선택하게 된다.
 추가로 회계장부, 외환, 내부거래 등의 장난으로 수익을 극대화시킨다.

ADM은 생산효율이 안 좋다. 무슨 짓을 해도 효소에서 바이러스가 자라난다. 마크휘태커에게 전화를 한 일본인은 그에게 100만달러를 주면 바이러스를 넣은 넘을 비롯한 스파이를 넘기고 바이러스가 자라지 않는 효소를 주기로 한다. 그리고 회사는 그넘을 잡겠다고 FBI를 부른다.
마크 휘태커는 알 수 없는 이유(보다보면 나옴)로… FBI를 부르는 것을 반대한다. 그리고 시작되는 거짓말…
거짓말은 거짓말을 부르고 그는 자신이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 조차 모르게 된다.

Drag Me To Hell, 2009 : 지옥은 죽어도 가기 싫어 >.<

드래그 미 투 헬 (Drag Me To Hell, 2009)

제작년도 2009

공포, 스릴러, 판타지 2009 .06 .11 99분 미국 15세 관람가

감독 샘 레이미

줄거리

성실하고 친절한 은행 대출 상담원 크리스틴. 자신을 누구보다 사랑하는 다정한 남자친구와 행복한 나날을 보내며 모자랄 것 없는 삶을 살던 그녀는 어느 날 … 더보기

공식사이트

http://www.dragmetohell.co.kr/

영화의 진정한 재미는 영화 소개를 전혀 보지 않고 봐야 느낄 수 있다.

이 영화의 제목을

한국말로 번역하면 나를 지옥으루 뎁꾸가 라고 해야될까..
근데 영화를 보고 난 느낌은…
‘지옥은 죽어도 가기 싫어 >.<’
‘개구리도 못 잡는 그녀가 고얭이를 잡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