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서받지 못한 자 2005 - 군대의 모습이 가장 사실적으로 그려진 영화 중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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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영화는 많았지만….
전투관련 영화나…
군대도 안갔다온 미필원빈..
이제 무릎수술 의사가원빈이 나온 태극기 휘날리며나…
70년대 특수부대 나오는 실미도….
뭐 이런 영화밖에 없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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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영화는 많았지만….
전투관련 영화나…
군대도 안갔다온 미필원빈..
이제 무릎수술 의사가원빈이 나온 태극기 휘날리며나…
70년대 특수부대 나오는 실미도….
뭐 이런 영화밖에 없었는데….

코미디, 가족 103분 미국
감독
출연
폴 레베스크, 케빈 코리건, 조시 주니가, 케빈 랜킨 더보기
스티븐시걸닮은 짐승같이 생긴 아저씨 나오는 영환데…
장르는 코미디로 돼 있어서 뭔가 싶어서 봤다.
다 보고나니까 가족영화 맞긴 맞네…
감옥에서 나온 아저씨…. 이름은 레이… 별명은 레이-레이
감옥에서 전화할 때 뒤에서 깝치는 넘의 대갈통을 구형 전화기로 후려쳐버리는 장면을 보고…
무서운 사람이구나… 무슨짓을 하겠구나… 싶었는데…
지 버릇 개 주나
범죄동지들과 은행털이 자동차 운전을 한다.
그러다가 갑자기 도망치더니….
그 다음 장면부터는… 갑자기 자기 잘못을 다 뉘우치고 반성하는 착한사람으로 나오기도 하고 뭐 그러니까 헷갈린다
사실관계만 따지자면… 형벌은 가볍게 받을지언정.. 출소하자마자 범죄를 저지른건 맞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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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송강호와 강동원이 같이 나오는거 보고….
진짜 안어울리는 두명이라고 생각했다
처음에는 경찰과 도둑인가… 의형제는 어디 나오는건가 하고 봤는데
보다보면 이해가 간다
국정원에서 일하는 송강호와 간첩인 강동원…
북에 볼모로 남겨진 가족때문에 ….
고뇌하는 송지원… 박x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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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멘터리 사이에 상황 이해를 위한 영화같은걸 조금씩 끼워놨는데
영화가 다큐보다 더 길다
길고 재미도 없다
영화는 기본적으로 오락을 위해 만들어진다
재미있어야한다
감동도 주면 좋고
지식도 전해주면 좋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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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영화는….
3 idiots, 블랙…
이렇게 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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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 외계인의 기망전술이 돋보이는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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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라고하지만 보면 SF보다는 그냥 전쟁영화 느낌이다
외계인이 뭐 쎈것도 아니고… 쓰는 무기도 그냥 총이고… 외계인이 총맞으면 그냥 죽고
부실한 다리로 걸어다니고 그렇다
무기체계도 굉장히 약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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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기 전에 와이키키 해변을 거닐어 보겠다는 일념 하나로…
다양한 열심히 일 하고 범죄도 저지르고 열심히 모은 돈 837만원
은행에서 입금되기 직전에 은행강도에게 돈을 뺏긴 할머니들…
시간 다 됐다고 시계를 보더니 하늘만 보는 돈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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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을 많이 해서 그런지 거의 30살은 넘어보이는놈이 18살..?
17살이었나..
감각도 무뎌져서 어머니가 마약을 먹다가 뒤졌는데도 아무렇지도 않게 옆에 앉아서 TV를 보며 구급대원을 기다리고…
할머니에게 전화를 해서 도와달라고 한다.
이미 경지에 오른놈…
먹고먹히는 미국보다더한 호주 뒷골목의 야생적인 일상을 그려놨다.
법같은거 좆까라 하는 호주의 경찰과갱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