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Green Hornet 1974 - 화면이 쭉쭉 넘어가싸서 뭘 봤나 싶다
| |||||||||||
http://movie.naver.com/movie/bi/mi/basic.nhn?code=52595
영화에 나오는 쪼끄만 남자가 이소룡이었구나…
대사도 별로 없는데 쿵푸같은거 해서 누군가 했더니 ㅋㅋ
| |||||||||||
http://movie.naver.com/movie/bi/mi/basic.nhn?code=52595
영화에 나오는 쪼끄만 남자가 이소룡이었구나…
대사도 별로 없는데 쿵푸같은거 해서 누군가 했더니 ㅋㅋ
| |||||||||||
이거 참 지금 유명한 배우들이 많이 나온다.
| |||||||||||
라디오 티비 자동차 소주 등등 시간 흐름을 읽을 수 있는 요소가 몇 가지 보인다.
맨 처음에 제대로 못 알아들은 뉴스..
조금 있다가 박정희 사망, 88올림픽으로 이어진다.
그리고 빨간마후라ㅋㅋ
각그랜저에…
-–
어릴 때 아무것도 모르고 사창가에 흘러들게 되는 방울이
죽자고 따라다니는 길룡이는 맘에 안들었는지 그냥 친구로만 지내고…
택시기사와 결혼까지 했다가. 이혼당하고 어쩌고
또 어떤 부자랑 결혼했다가 또…
돈은 계속 열심히 벌지만 빚은 계속 불어나기만 하고
-–
길룡이랑 오토바이 타고가면 경찰이 맨날 잡는다.
다양한 체위가 참 많이 나온다.
최민수:그런 부탁 들어줄 수 없어여
최민수 강수연 주연..
유해진 단역
ㅋㅋ
유해진 단역시절 모습을 볼 수 있다





야이새끼야 ㅋㅋㅋ
저 때부터 욕 전문이었구나
막장이 된 최민수…
시계를 돌리는 치밀함까지…
그런데… 도둑질도 손발이 맞아야 하지
| |||||||||||
다 보고나서 생각나는건… 자지들…
이 영화를 한 마디로 요약하자면…
좆
솔직히 본지 오래되서 잘 기억도 안난다.
나중에 언젠가 다시 보게되면…
그 때 다시 써야겠다.
아메리칸 조크가 돋보였던 것 같은데
| |||||||||||
참.. 다들 보지말라는데 궁금해서 보긴 봤는데…
무슨 생각으로 만들었을까….
스포…
포르노 배우였던 한 남자..
이미 퇴물이 된 그 남자에게 큰 일거리가 오게 된다.
예술영화를 감독이라고 자신을 밝힌 그 남자..
알면 알수록 위험해 보이는데
이미 빠져나갈수가 없다.
계약은 했지만… 이건 이미 법을 초월해서..
살인에 유아강간에 영아강간까지…
출산포르노라니…
남자는 탈출을 시도하지만 약물을 주입 해 가면서 일을 시킨다
마지막에는 얼굴을 가려놓은 사람을 강간했떠니 그게 지 아들….
옆에는 지 형이 지 마누라 강간중..
약에 중독된 채로 비몽사몽간에 결국…..그 감독과 다른 사람들을 죽이고 탈출..
후유증에 자살
땡
| |||||||||||
칸 영화제 수상작들은 다 일정한 양식(포멧)이 있다.
시와 음악의 조와
우울함
조용함
동양의 신비
종교적 신비
재미없음
이게 핵심…
칸영화제 수상하고 싶다면… 칸에 맞는 영화를 찍으면 될 거 같다.
| |||||||||||
제목은 이 영화에서 볼 수 있는 키워드다
| |||||||||||
이 애니메이션이랄까….
영화랄까..
여기서 제일 재밌었던 장면인듯…



요괴집 집주인 아저씨의 반전…
요괴집에 대해 파헤치는 동네 꼬마들의 이야기…
모험영화…겸 어린이 영화…
뭐 그런 부류.
| |||||||||||
드라마 류의 영화는 대부분 지루하고 재미가 없는데…
이건 좀 나은편인 것 같다.
꽤 재미있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