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능력자 (2010) SF, 스릴러, 액션 2010 .11 .10 114분 한국 15세 관람가
감독 김민석
줄거리 규남이 일하는 작고 외진 전당포, ‘유토피아’. 돈을 훔치러 들어온 초인이 사람들을 조종하기 시작하지만 초인의 통제를 벗어나 누군가가 힘겹게 움직이기 … 더보기
사운드 트랙 초능력자 OST
관련정보 2010년 11월 12일 영화 커버스토리 - 초능력자, 고수 인터뷰
공식사이트 http://www.choin2010.co.kr/
애들 밥 먹이다가..
엄마가 그 숟가락으로 밥을 같이 먹는다.( XXXXXX )
따라하지 마세요~
애들 건강에 안 좋음
액션, 모험 121분 영국
감독
출연
제임스 퓨어포이, 케이트 마라, 폴 지아마티, 제이슨 플레밍
이거 영화 정말 잔인하다.
쫙쫙 쪼개고…
액션이나 스토리나 너무 잔인한 표현만 빼고는 재미있게 봤다.
근데… 유럽 중세영화는…
이러니까 몽골군한데 그렇게 쉽게 유럽전체가 함락당했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얘네 이런식으로 공성전 하면 우리나라 쳐들어와도 성 한개도 함락 못 시켰을듯…
야만인답게 두꺼운 갑옷입고 도끼로 툭툭 내리치는 장면이 기억에 남네…
배고파서 벌레 먹는장면.. 냠냠
여자 주인공이 못생겨서 아무 썸씽도 안 생긴다.
아무 썸씽도 안 생기니까 일부러 못생긴애를 갖다 쓴건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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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맨 울버린이라던가… 이런식으로 하나하나 기원을 파헤쳐가는 엑스맨 역사
이번에는 매그니토와 쎄비어박사 X교수팀이 나눠진 과정을 보여준다.
소수정예 쎈놈들은 다 매그니토에 붙고 잉여들은 X교수에 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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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영화 포스터보다 제목을 먼저 보고 영화를 고르니까…
요즘같으면 이 영화가 뭔지 잘 몰랐겠지?
옛날에는 극장가에 돌아다니다가 포스터를 보거나
비디오 대여점에서 비디오테잎에 붙어있는 계란을 눈에 붙이고 머리위에 닭벼슬같은거 붙이고 있는 울트라맨 비슷한 포스터를 먼저 보게 됐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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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자극적인 영화만 찾게되는 것 같다
이런 약한 섹스 드라마는 그냥… 그저그렇네…
영화가 후진건 아닌데.. 개인적으로 취향에 안 맞는다..
가끔 정말 할일없을 때 보면 재밌게 볼 수도 있을 것 같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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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참 많이 닮았다.
러셀 크로우와 케빈 스페이시
오피서 버드 화이트, 잭 모시기랑 너무 닮아가지고 처음엔 잘 이해가 안 갔다.
양넘들 얼굴 왜 이렇게 비슷비슷해보이는지
조금 인상쓰고 있는넘이 버드 화이트고
실실 웃는넘이 잭 스펜서
그리고 두명과 함께하게되는 엑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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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넘들은 할일도 없나보다.
이런것도 직업이네
네셔널 지오그래픽 같은데 나오는 애들 종군기자만큼이나 많이 죽는다고 하던데
레알 이거 보니까 그럴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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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베리아 수용소 탈출기
무지하게 걷는다
걸어서 대륙종단 여행
수용소에서… 딸감 교환중
라사… 티벳에 도착했능데
머? 또 걷는다고?
이 산을 걸어서..
시베리아에서 인도까지.. ㅠ
그나마 인도 남부까지 걸은건 아니고 인도 북부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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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식으로 읽으면 저렇게 되려나..
심리실험에 참가한 사람들
그리고 그 안에서 일어나는 살인사건
비슷한거 많지 않았나…
긴장감은 좀 떨어진다.
일본영화 치고 그나마 지겹지는 않았다는 정도면 좋은 평일까?
